[Mangrove Stay] 맹그로브 스테이 매니저 인터뷰
Mangrove Stay
맹그로브 스테이는 코리빙 하우스 맹그로브가 제안하는 Urban Co-Stay입니다.
머무는 동안 맹그로브 멤버가 되어 새로운 도시와 일상을 마음껏 탐험해 보세요.
사는 것처럼 풍요롭게 머물며, 깊이 있는 몰입을 경험하고, 생동감 넘치는
커뮤니티 속에서 코리빙 라이프의 영감 넘치는 순간들을 발견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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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빙 하우스 맹그로브가 제안하는 맹그로브 스테이의 특별함은 다채로운 공간과 색다른 커뮤니티 외에도 다양한 경험의 단계에 세심하게 놓여있습니다. 신설 지점과 동대문 지점에서 맹그로브 스테이의 운영과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스테이 매니저님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맹그로브 스테이에서의 하루를 더욱 만족스럽게 만들어줄 숨은 정보와 서비스를 만나보세요.
일상의 연장선에서 새로운 영감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Q. 맹그로브 스테이의 모든 룸에는 TV가 없어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스테이 매니저 유하영 :
맹그로브는 머물면서 성장하는 ‘Live & Grow’를 지향하는데요, 맹그로브 스테이를 방문하시는 분들도 이러한 맹그로브의 아이덴티티를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여러 지점에서 고심하고 있습니다.
객실 내에는 TV 대신 맹그로브 안팎에서 즐기실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큐레이션 한 안내서를 제공하고 있어요. 무드 별로 즐길 수 있는 책과 음악 큐레이션, 로컬에서만 방문할 수 있는 멋있고 맛있는 공간들의 리스트가 준비되어 있죠.
맹그로브 스테이 방문을 계획 중이라면 가벼운 발걸음으로 방문해 저희가 준비한 다양한 경험을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일상의 연장선에서 새로운 영감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Q. 어메니티 하나에도 세심한 신경을 기울였어요.
맹그로브의 소신을 담은 지속가능한 어메니티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스테이 매니저 유하영 :
일반적으로 호텔에서는 편리함을 위해 많은 일회용 어메니티를 제공하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 우리는 한 번 쓰고 버려지는 것들에 무감해진 현실입니다. 맹그로브는 지구 환경과 우리 스스로를 위해 일회용 어메니티 사용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반드시 필요한 물품이라면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어메니티를 사용하고 있어요.
스테이 객실에 있는 샤워커튼과 룸 슬리퍼 등 어메니티를 자세히 한 번 살펴보세요. 폐기되는 패러글라이딩 시트를 업사이클링 한 제품과 코코넛을 활용해 만든 생분해 룸 슬리퍼 등 편리함과 지속가능성을 두루 갖춘 어메니티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맹그로브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고체 치약과 대나무 칫솔, 밤부 휴지도 추천해요.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지속 가능한 어메니티를 직접 구매해 사용해 보시고, 일상에 돌아가셔도 이 제품들을 꾸준히 이용하실 수 있길 바라요. 맹그로브 스테이가 만들어가는 작은 변화에 공감해 주시는 분들이 늘어날수록 우리와 지구를 위하는 더 나은 라이프 스타일이 정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객실에만 머물지 마시고 꼭 공용 공간을 이용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Q. 코리빙 하우스에서 운영하는 스테이인 만큼 일반 호텔과는 분명 다른 점들이 있을 것 같아요.
맹그로브 스테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들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스테이 매니저 윤승연 :
코리빙 하우스의 일일 멤버가 되어 맹그로브에 마련된 다채로운 공간과 실제 거주하는 멤버들의 생기 넘치는 바이브를 느끼실 수 있다는 점이 일반 호텔과 차별화되는 맹그로브 스테이만의 독특한 점입니다. 객실에서 몸을 일으켜 몇 발자국 나오면 다채로운 공간들이 펼쳐지죠. 체크인을 하면서 고객님들에게 공용 공간에 대해 소개해 드리는데요. 24시간 별도의 비용 없이 다양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흥미로워 하세요.
비즈니스 고객님은 코워킹 라운지에서 업무를 보기도 하고, 라이브러리에서 업무에 필요한 적절한 영감을 발견하실 수도 있죠. 맹그로브 스테이는 업무와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이 나기도 했답니다. 이외에도 공용 주방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플렉스룸에서 근력 운동을 할 수도 있고, 시네마룸에서는 프라이빗하게 영화와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요.
객실에만 머물지 마시고 꼭 공용 공간을 이용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어떤 공간들을 이용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매니저와 함께 하는 공간 투어를 신청해 보세요. 맹그로브 브랜드의 스토리와 공간을 세세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Q. 맹그로브 스테이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공간들이 있잖아요.
맹그로브 스테이에서의 하루를 가이드한다면, 어떤 것들을 추천해 줄 수 있을까요?
스테이 매니저 유하영 :
가장 먼저, 맹그로브 신설과 동대문의 루프탑을 꼭 즐겨보세요. 늦은 밤에는 시원한 맥주와 함께 도시의 야경을 감상하고, 이른 새벽에는 1층 카페에서 테이크아웃한 따뜻한 차와 커피를 들고 올라가 휴식을 취할 수도 있어요. 남산과 북악산이 펼쳐지는 시티뷰 아래에서 비움과 채움의 시간을 경험해 보길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라이브러리 방문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맹그로브 라이브러리는 분기별 새로운 큐레이션으로 책장이 업데이트 되는데요. 다양한 장르와 취향의 책들이 들어와요. 만화책도 있답니다. 때때로 자신에게 꼭 맞는 책을 발견해서 깊이 있게 독서하시는 분들을 만나면 반가운 마음이 들어요.
맹그로브 신설 1층과 동대문 1층 카페에서 직접 베이킹하는 빵과 요거트로 상쾌한 아침을 열어 보세요. 카페 ‘쏘리낫쏘리’ 요거트볼은 스테이 매니저들 사이에서도 아침 식사 대용으로 인기가 많답니다.
Q. 맹그로브 스테이 고객들도 멤버 전용 혜택이자 맹그로브만의 웰니스 프로그램,
MSC(Mangrove Social Club)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워요.
스테이 매니저 윤승연 :
맹그로브 멤버들에게 가장 이로운 혜택을 꼽는다면 MSC라고 생각해요. 매월 새로운 주제의 프로그램이 우리 집에서 열리기 때문에 편리하고 즐겁게 라이프스타일의 영역을 넓혀갈 수 있죠.
투숙하는 기간 동안 스테이 고객은 맹그로브 멤버로서 맹그로브를 이용하실 수 있기 때문에, 스테이 고객분들 역시 MSC에 참여하실 수 있는데요. 북 토크, 영화 상영회, 취향 클래스 등 다양한 MSC에 참여가 가능합니다.
MSC 소식은 홈페이지 또는 스테이 예약 페이지에서 찾아보실 수 있고 체크인 당일 현장에서 예약 후 참여도 가능합니다. 코리빙 하우스 입주를 염두해두고 스테이를 방문하는 고객님이라면 예약 전 MSC 일정을 미리 확인하여 숙박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Q. 현재 맹그로브 스테이는 신설과 동대문 두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어요.
다양한 객실 타입과 다채로운 공용 공간 등 각기 다른 두 지점의 차이가 궁금해요.
스테이 매니저 유하영 :
맹그로브 신설은 객실 내부 구성이 호텔을 연상시킬 만큼 쾌적하고 감각적어서 일상과의 분리를 경험하실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총 10가지의 룸 타입이 준비되어 있어서 스테이 목적에 따라 원하는 룸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맹그로브 동대문은 실 거주 멤버들과 동일한 형태의 객실을 이용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코리빙 하우스 입주 전 ‘살아보기’ 기간을 갖기에도 제격이죠. 6인실 도미토리가 있다는 점 또한 동대문 지점만의 특징이에요.
Q. 한 지점에 단 하나의 객실로 이루어진 ‘에디션룸’은 어떤 공간인가요?
스테이 매니저 유하영 :
에디션룸은 맹그로브의 색을 조금 더 진하게 느낄 수 있는 객실이라고 소개하고 싶어요. 맹그로브 신설에는 ‘Stay 1904’과 ‘Stay 1903’이 준비되어 있고, 동대문점에는 'Stay 204’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Stay 1904' 와 'Stay 204' 는 각각 맹그로브 신설과 동대문의 전체 인테리어 디자인을 담당한 그룹, KUA와 COM이 각자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만든 특별한 아트 스테이예요. 각 지점의 인테리어 정수가 담겨 보다 감각적인 숙박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맹그로브와 고객 사이에 긍정적인 관계와 연결을
형성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어요.
Q.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등 시즌 마다 재밌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하죠.
스테이 매니저 유하영 :
맹그로브 스테이에서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선보이고 있어요. 스테이를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에게 재미있고 특별한 경험을 드리고 싶어 열심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Wish tree’를 만들어 1층 로비에 비치했어요. 커다란 트리 가득 손수 적어주신 소원 메모들 덕분에 연말의 따스함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실제로 300여 개가 넘는 소원이 트리에 걸렸는데, 그중에는 제가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는 소원들도 많았어요.
맹그로브 스테이는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맹그로브와 고객 사이에 긍정적인 관계와 연결을 형성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어요. 핼러윈에 매니저에게 ‘trick or treat!’을 외치면 사탕을 나눠 드렸던 이벤트처럼요.
Q. 신설과 동대문 모두 지역적, 문화적 정취를 많이 느낄 수 있는 동네이기도 해요.
맹그로브 스테이 고객들에게 추천하는 로컬 맛집과 플레이스가 있나요?
스테이 매니저 유하영 :
맹그로브 신설과 동대문이 위치한 신설동 그리고 광희동은 동네의 역사가 깊은 곳이에요. 신설동은 빈티지 만물 시장이 펼쳐지는 동묘와 황학동, 한약재로 유명한 제기동이 근처에 있어요. 한국의 8, 90년대 정취를 쉽게 느낄 수 있는 동네이죠. 특히 이러한 동네 특성이 맛집에도 반영이 되어 있어서 신설 지점 근처에 위치한 ‘어머니 대성집’이나 ‘와가리 피순대’, ‘나정순 할매 쭈꾸미’ 등은 그 이름에서 느껴지는 연륜은 물론 맛도 담보할 수 있어요.
스테이 매니저 윤승연 :
맹그로브 동대문이 위치한 광희동도 매우 흥미로운 지역이에요. DDP, 장충체육관 그리고 충무아트센터까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서 다양한 축제나 행사를 체험할 수 있어요.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는 다양한 인종, 연령대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요. 특히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태극당’도 가볍게 걸어갈 수 있어, 진한 우유맛의 시그니처 모나카를 맛보기 위해 들러봐도 좋을 것 같아요.
고객 분들이 맹그로브 스테이를 함께 만들어 주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방문하실 때면 더욱 반가운 마음을 담아 인사드리고 있어요.
Q. 스테이를 직접 운영하고 제일 가까이에서 고객들과 만나며 기억에 남는 일화도 많을 것 같아요.
재밌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스테이 매니저 유하영 :
비즈니스 차 맹그로브 스테이를 방문하셨다가 저희의 친환경 정책을 경험하시고는 ‘다른 호텔에서 경험하지 못한 자신의 가치와 부합하는 공간’이라며 칭찬해 주셨던 고객분이 기억에 남아요. 이 고객님은 첫 번째 방문 이후로도 정기적으로 스테이를 방문해 주시는데요. 공간의 변화나 스토어에 새로운 상품이 들어오면, 누구보다 유심히 관찰하는 것은 물론 실제 구매 후 사용해 보시고 저희에게 피드백도 주세요. 객실 이용 시 불편한 점에 대해서도 주저 없이 말씀해 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는 고객님이랍니다. 이런 고객 분들이 맹그로브 스테이를 함께 만들어 주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방문하실 때면 더욱 반가운 마음을 담아 인사드리고 있어요.
스테이 매니저 윤승연 :
외국인 고객분 중에는 맹그로브의 가구 디테일과 공간의 요소 하나하나를 카메라에 담고, 커뮤니티 데스크를 방문하셔서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신 분도 계세요. 이분은 한국에서 개인전을 열기 위해 방문한 아티스트였는데요. 일 년에 두 번 정도 맹그로브 스테이를 찾아주시고, 동료 아티스트 분들에게도 추천해 주셔서 아티스트 커뮤니티의 여러 멤버분들께서 차례로 맹그로브 스테이를 방문해 주시기도 했답니다. 직접 만든 잡지를 맹그로브에 보내 주시기도 하고요. 고객과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신 분이라 특별히 기억에 남아요.
‘우리의 진심이 통하고 있구나’ 하며 환호하죠.
Q. 스테이 매니저로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스테이 매니저 유하영 :
맹그로브 스테이는 맹그로브에서 선보이는 또 다른 서비스인 만큼 그 시작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보람이 있어요. 일반적인 호텔과는 다른, 맹그로브 스테이만이 가진 캐주얼함과 친근한 호스피털리티를 기획하고 선보이며 고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때 재미와 보람을 느낍니다. 저희 팀은 특히 고객들과 ‘연결’을 형성하는 것을 흥미로운 도전 과제이자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어요. 후기에서 ‘스태프들이 친절해요’라는 말이 있으면 ‘우리의 진심이 통하고 있구나’ 하며 환호하죠.
물론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맹그로브 스테이는 텔레비전도 없고, 일회용 어메니티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 호텔의 서비스를 기대하고 오시는 분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어요. 컴플레인도 발생하죠. 하지만 우리 객실에 왜 텔레비전이 없는지, 왜 일회용 어메니티를 제공하지 않는지 그 이유를 말씀드리고,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노력을 설명하면 오히려 고객분들이 저희의 뜻에 공감하면서 좋게 생각해 주시는 경우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불편을 새로운 변화로 받아들이고 다시 우리 공간을 찾아와주실 때면 더욱 보람 있고 반가운 것 같아요.
맹그로브 스테이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진화하고 있어요. 어떤 지점에서, 어떤 모습으로 고객분들에게 맹그로브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까 계속해서 고민하며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의 ‘Live & Grow’에 기여하고 싶어요.
✶ FAQ 자주 묻는 질문
Q1. 맹그로브 스테이와 리브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스테이 Stay’와 ‘리브 Live’는 단어에서 뜻을 가늠해 볼 수 있듯, 잠시 머무르는 것과 거주하는 것에 차이가 있어요. 스테이는 하루에서 한 달까지 머물 수 있는 숙박 경험을 의미하고, 리브는 한 달에서 1년까지 거주하는 것을 의미해요. 코리빙에서 직접 살아보시기 전 스테이를 통해 다양한 공간을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Q2. 맹그로브 스테이 어디서 예약할 수 있나요?
맹그로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좌측 상단에 ‘BOOK’ 버튼이 있어요. 이곳에서 방문을 희망하시는 지점을 선택하신 후 예약이 가능합니다. 다른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도 맹그로브 스테이를 찾으실 수 있어요. 다만 맹그로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시, 6+1프로모션 혜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Q3. 6+1 프로모션이 무엇인가요?
맹그로브 홈페이지를 통해 스테이를 예약한 고객님들에 한 해 6+1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요. 맹그로브 스테이를 6박 이상 예약하실 경우, 주중 1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입니다.
Q4. 맹그로브 스테이 미성년자 숙박도 가능한가요?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자의 경우 성인 보호자의 동행이 필요합니다.
Q5. 맹그로브 스테이 단체 예약도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실제로 학교나 단체에서 워크숍을 위해 자주 찾아주세요. 맹그로브가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도심 어느 곳으로나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건물 내에 다양한 공용 공간을 대관하여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Q6. 앞으로 더 많은 지점에서 맹그로브 스테이를 만나볼 수 있을까요?
2022년 4월 첫 번째 워크 앤 스테이 지점 ‘맹그로브 고성’이 오픈을 앞두고 있어요.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서 맹그로브 스테이의 이름으로 고객분들을 찾아뵐 예정입니다. 맹그로브의 고유한 가치를 지키며 성장할 맹그로브 스테이의 행보를 기대하며 지켜봐 주세요.
맹그로브 신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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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로브 동대문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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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신다보미
사진 | 이석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