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 진짜 다 읽어보기 챌린지
※ 본래 이 글은 처음에 제 개인 블로그(https://blog.naver.com/abcd0183)에 적었던 글입니다. 앞으로 블로그와 브런치에 동시에 올릴 계획이라 블로그에 썼던 글을 그대로 여기에도 옮겨놓습니다.
유튜브와 쇼츠, 인스타그램 등 각종 말초적인 매체에 대뇌가 절여지다 못해 마비가 된 듯한 단계에 이르렀다. 이에 마음을 굳게 먹고 '생각하는 인간'이 되기 위해 다시금 노력하고자 한다.
이름하야 나 혼자 도전하는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 진짜 다 읽어보기 챌린지
기한은 문자 그대로 죽기 전까지로 설정.
인생 챌린지다.
한 달에 두 작품씩 읽는다고 가정할 때
1년에 24개
1001권을 모두 읽을 때 소요되는 시간은 약 41~42년
이상적인 챌린지 완료의 그날은
내 나이 70대 중반의 일이다.(생각보다 젊은데..?)
인생이란 한 치 앞날을 예측할 수 없으므로
죽기 전에 이룰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쉽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챌린지라고 할 수 있겠다.
자못 무언가 목표를 세웠을 때는 그 목표에 대해
주변 지인을 비롯해 온 동네방네에 소문을 내야
지킬 확률이 더 올라가는 법.
금연, 금주 교육 때도
"나 이제 담배 끊을 거다!"
"앞으로 절대 술 안 마신다! 마시려고 하면 내 주둥이를 쳐라"
이런 식으로 주변에 많이 알리라고 교육한다.
하여 이제부터 불특정 다수에게 모두 오픈된 이 공간,
블로그에 챌린지를 할 거라고 강력하게 공개선언을 함

비록 공개 블로그라고는 하나,
사실상 비공개와 공개의 구별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일 방문자수 평균 0.1명의 공간이지만 그래도 나만 보는 개인 일기장에 적는 것과는 분명히 그 느낌이 다른 것이다.
챌린지 인증 방법 - ⭐️중요⭐️
죽기전에꼭읽어야할책1001 목록에 있는 책을 읽고
해당 책 사진+읽은 후 느낀점(한 문장, 하다못해 한 단어도 ok) 마음을 담아 포스팅
읽는 순서는 따로 정하기 귀찮으므로
그냥 개정판 목록의 순서를 그대로 따라 시대순으로 읽어나갈 계획이다. (1800년대 이전 -> 1800년대 -> 1900년대 -> 2000년대)
죽기 전에 2000년대 책 꼭 읽고 싶습니다..
아래의 경우 포스팅은 하되, 별도 표시 예정
1. 품절, 절판, 동네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지 않음 등의 이슈로 구할 수 없는 책
2. 국내 번역본이 없는 책
3. 본 챌린지 시작 이전에 이미 읽었던 책
거창하게 시작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