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갑습니다.

중국을 보는 새로운 관점, 변화가 시작되는 최초의 경험

#1

통신사(通信使)의 시작

만나통신사의 통신(通信)에는 '신의를 통해 교류하다'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왜 중국 비즈니스에 관한 정보는 제한적이고 편향적일까라는 문제제기에서 시작해 '중국 비즈니스와의 새로운 연결'을 꿈꾸는 젊은 스타트업, 만나통신사의 통신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입니다.

만나통신사는 혁신하는 중국의 비즈니스 환경을 쉽고, 가깝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차이나 비즈니스 학습여행'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2

우리가 주목한 이야기,

만나통신사와 함께 중국의 혁신을 경험하신 후에도 지속적으로 정보를 팔로업 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메일링 서비스! 매주 만나통신사가 발행하는 칼럼과 중국과 관련된 뉴스 중 놓치지 말아야 할 기사 네 개를 선정하여 함께 전달드리고 있습니다.

(참가해주셨던 모든 분들이 정말이지 감사해서… 뭐라도 하고 싶었어요 ☞☜ 여러분 모두를 언제나 잊지 않고 있다는 일종의 생존신고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대륙의 뜨는 비즈니스, 브랜드, 아이템과 관련된 흥미로운 소식을 주기적으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전달해드릴 예정이랍니다. 만나통신사의 여정은 평생 이어집니다. 지켜봐주시고 많은 분들께 추천과 공유 부탁드려요!

#3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월요병을 퇴치하는 우리만의 방법

모든 직장인들이 병에 걸린다는 월요일! 그래도 오후 5시면 퇴근이 임박해 다시 조금의 평화가 깃드는 시간이죠..☆ 일주일의 시작이자, 하루의 마무리가 공존하는 시간에 편하게 읽어보실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4

푸시 알림은 없어요,

광고처럼 느껴지는 카카오톡채널 푸시 알림 대신, 함께 여정에 참가했던 분들과 주기적인 안부 인사도 나누실 수 있게 한땀한땀 단톡방을 통해 전달드릴게요. 그래도, 카카오톡에서 만나통신사 채널은 꼭! 추가해 주세요. 만나통신사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갈 재미있는 프로젝트 소식을 채널을 통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5

오늘도 쨔요(加油)!

때론 지칠 수 있어요!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발생하기도 하고,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챗바퀴같은 삶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도 있으니까요. 월요일 오후 5시, 만나통신사의 메시지를 받으실 때만큼은 아주 잠시라도 쉬어가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중국에서 함께 웃고, 이야기하던 다른 참가자분들과 안부인사도 나눠보세요! 저희는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이모티콘 한 개, 한 마디 응원에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