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젠아트
잠들지 못하는 밤
무언가 그리고 싶은 밤이다
동그란 택을 만지작 거리다
달밤을 그려본다
펜가는대로 손가는대로
쓱쓱 ~
택베이스를 긁는
펜소리에 마음이 평안하다
..
여자로 40이라는 숫자,무언가 새롭게 시작하기 어려운 나이, 브랜드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자 브랜딩을 하는 일로 창업한 워킹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