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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상희 May 30. 2020

초록지붕 집으로

빨강머리앤

초록지붕집으로 앤의 따뜻한 안식처이자 시작이었던 곳 초록색 지붕집과 나무들 사이로 앤의 사랑스러운 수다가 흐르는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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