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그림
별이 내리는 밤 .까만 하늘에 떠 있는 달과 별 옅은 빛들이 내린다 깜깜한 밤이지만 모든 것이 뚜렷해 보이던 날.그림을 그리는 시간만은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이다편안한 음악을 들으며마음이 그려내는 선들을따라가다보면 어느새 가슴이 따뜻해온다..#힐링타임 #젠아트 #마음을읽는선감정을담는선
여자로 40이라는 숫자,무언가 새롭게 시작하기 어려운 나이, 브랜드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자 브랜딩을 하는 일로 창업한 워킹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