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 리서치 센터 보고서. 이를 니먼랩이 요약했고 다시 @atmostbeautiful 이 요약 "뉴스 시장의 모바일 지배력 계속 확대. 디지털 이전엔 언론사가 모든 것 결정했지만 이제 기술회사가 핵심 역할. 이들의 선택과 목표가 좌우"
<로이터 디지털뉴스 리포트 2016> 원문 링크 공유받고 몇 시간 안되어 바로 뜬 기사. 땡큐ㅎ 사실 그래픽만 봐도 된다. 원래 한국에선 trust 가 높지 않았다고.
뉴스야 동영상이 압도적이지 않지만, 어찌됐든 동영상 시대. 어제 마냐뷰에 소개했던 외신이 오늘 신문들에 마침. 니콜라 멘델손 페이스북 부사장 "동영상 1년 새 8배..5년 내 페이스북서 글자 사라질 것" 이라고.
역시 블로터의 흥미로운 기사. 탐사 보도 이후, 기사를 연극으로도 만들어보고, 그 보도에 영감을 받고 시를 써보는 행사엔 젊은이 500명이 참여했다고.
날마다 AI 기사지만 그 중에 눈길. 중간에 구조적 실업이 일상이 되는 시대가 올 거라고 했는데.. 이와 관련해 어제 퇴근길에 읽은 책 관련 트윗을 아래에 소개해야지..
쉽게 한 눈에 보여주기로는 단연 아웃스탠딩.
생각을 남기는 이야기. 아마존 키바 동영상 못 본 분은 늦게라도.. 내겐 공포물.
광파리님 트윗 하나 더
@kwang82 자회사의 전 대표가 퇴직 후 계약직으로 조용히 본사로 들어와 부장 아래 전무로 일하는 회사. 경영부실로 4조원이 넘는 국민 혈세가 투입된 대우조선해양.
(난 정말 트윗이 가장 유용한 정보 리소스..)
@atmostbeautiful 이런 기사를 보면 페북이 내부적으로 우리 일상의 정말 많은 것을 알고 있고 그걸 모아서 분석하고 읽어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데이터가 힘인 시대. 사용자들로서는 그저 선의를 기대할 수 있을 뿐이다. Facebook Offers Tools for Those Who Fear a Friend May Be Suicidal
@soventure '인터넷이 있는 지금, 새로운 정치 구조를 상상해볼 수 있는 기회가 열렸는데 왜 아직도 실험과 아이디어는 부족한 걸까.” 실험은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이제 중요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
아이디어를 내는 100명 보다, 실행하는 1명.. 요즘 화두.
놀랍게도, 컴퓨터 게임을 하면 도리어 시력이 좋아진다는 반전 있는 연구 결과
지금 게임을 하는 게 아니라, 시력을 향상시키는 중이라구욧 :-P
http://blog.ncsoft.com/?p=16961
흠흠흠.
[사설] 산하기관에 아들 숙제시킨 사무관, 미래부에만 있겠나 (조선)
[사설]산하기관 직원에게 아들 영어숙제 시킨 '미래부 갑질' (동아)
인과관계가 있는건지 알고 싶을 뿐.
아들의 상상력과 아빠의 재능이 만났을때....조회수 13만.
모든 아빠는 이런 상상을 하고 싶겠지만.. 어제 만난 소설은 아주 슬픈 아빠(들?)의 이야기.
이야기꾼 천명관의 아주 짧은 단편. 광역버스에서 완독. 10%의 회사원 외 90%가 노숙자 빈곤층으로 전락한 미래. 디스토피아가 실감나는 와중에 막판 뒤통수. 황망하지만은 이유를 곱씹으며 우울한 상상을 #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