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냐 뷰> 0622 : 낮잠 얘기가 가장 솔깃

by 마냐 정혜승

글로벌 에디터스 네트워크(GEN) 행사에 대한 김익현님 소개. 1편 로봇, 저널리즘의 친구일까 적일까? 을 보다보면, 신세계에 적응 안되는 건 전세계 언론이 다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고. 2편인 아래 글에 대해서는 한종호님이 페북에 올리신 내용에 공감.


페이스북이 라이브 방송 파트너 140여곳에 총 5000만 달러 제공. 버즈피드와 NYT가 1년 딜에 약 300만 달러, CNN 250만달러 등. 요리사 고든 램지 등 셀렙들도 파트너. 규모에 감탄 & 파트너 더 늘릴지 주목.


광고 차단 앱을 쓰는 독자에게 펄쩍 뛰던 NYT는 아예 이런 전략. 뉴욕타임스, 광고 없는 디지털 신문 만든다

2010년 베테랑 개발자 6명이 세웠다고.. 게임 단 4종 만들었다고... 요지경


현재 우리나라 교육은 인공지능으로 쉽게 대체될 어른들을 대량생산하고 있다고 정 교수는 지적했다. 수리와 언어 능력을 높이는데 모든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지만, 이들 분야는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뛰어난 유일한 기능이라는 얘기다.

요즘 귀에 딱지가 생길 만큼 많이 듣는 얘기. 그러나 교육은 여전히 그대로다.


“한 문장으로 말하는 것은 물론 쉽지 않겠지만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프라이버시란 자신에 관한 정보가 누구에게 보여지고 또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통제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프라이버시 개념과 정의 자체도 계속 변한다. 차분하게 계속 붙들어야 할 이슈.

브루스 슈나이어 “대규모 데이터 수집, 개인 자율성 해쳐”

지금 이 순간에도 휴대폰은 내 위치와 동선을 빠짐없이 기록한다. 구글은 검색 기록으로 내 취향을 분석해 맞춤 광고를 내보내고, 페이스북은 내가 입 밖에도 꺼내본 적 없는 내 성적 취향을 알려준다. 인터넷 쇼핑 구매 기록은 내가 실업자인지, 아픈 사람인지, 심지어 임신을 했는지 여부조차 미뤄 알려준다. 늘 감시받고 있는 사회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저명한 암호학자 브루스 슈나이어는 책 ‘당신은 데이터의 주인이 아니다’에서 프라이버시를 현명하게 다루는 방법을 조언한다. 그는 미국 암호학자이자 컴퓨터 보안 전문가다. 올해 4월 국내에도 번역서로 소개된 이 책에서 그는 “감시를 인식하고 프라이버시를 평가하는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제안한다. 데이터가 실시간 수집되는 사회, 데이터로 우리 사생활까지 분석되는 사회에서 현명하게 살아남기 위해서 그는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가치를 집단적으로 획득하는 방법을 알아내야 한다”고 숙제를 던진다. 브루스 슈나이어는 하버드대 버크만 인터넷사회연구소 연구원, 전자프런티어재단 이사, 전자개인정보센터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지금까지 ‘응용 암호학’을 포함해 13권의 책을 냈다. 개인 블로그 ‘슈나이어 온 시큐리티’ 구독자는 25만명에 이른다. 브루스 슈나이어가 국내 번역서 출간을 기념해 이효석 박사와 대담을 나눴다. 이효석 박사는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뉴스페퍼민트> 대표를 맡고 있다. 대담은 e메일로...

http://www.bloter.net/archives/258449

 

이 와중에 비밀번호 시대 끝나간다고. 불편하긴 하지. 그런데 지문, 음성, 눈, 얼굴 윤곽.. 생채 ID라는게 보편화되는 세상은.. 프라이버시 관련 또다른 생각이 꼬리를 물게 한다.

Goodbye, Password. Banks Opt to Scan Fingers and Faces Instead.


아아. 이건 일단 선공유. 후일독 예정.


상품 배송은 당장 어려울 듯. 하여튼, 이건 곧바로 수입될 규제 같은 것.



'아웃라이어' 말콤 글래드웰이 책 대신 팟캐스트를 시작. Revisionist History 라고. 시작하자마자 3분짜리 소개 클립만으로 아이튠즈 팟캐스트 탑. 팟캐스트가 뜨는 건 한국인들에게 오히려 익숙할지도.. (라고 쓰지만, 사실 난 팟캐를 듣지 않는다. 갑자기 문명인에서 소외되는 느낌ㅠ) 팟캐스트의 Golden Era? 45%의 미국인은 들어본 적 없다는데.. 아니, 그럼 55%는 들어봤다는 거잖아.


@atmostbeautiful 낮잠은 사치가 아니라 권리다. 특히 야근자나 6시간 이하 수면자에겐 필수. 건강, 수명이 달렸다. 식후 커피 대신 쪽잠을 즐겨라. 방해받지 않고 20분이 딱 좋다. 그보다 길어지면 개운하기보다 잠에 취한다. How to Nap



MIT가 발표한 스마트한 기업 50개. 바이두가 2위다. 광파리님은 네이버에는 없고 바이두에 있는 것? 바로 앤드루 응이라고. 인공지능 분야 최고수 영입해서 구글과 맞짱뜨게 됐다고. 어마어마한 존재인건가. 일본 기업 라인 38위. 한국 기업은 44위 쿠팡 뿐.



오늘 아침 대구 매일신문. K님은 "다른 일에도 저리 결기를 보여주었더라면.. 공감할텐데.. 나라를 잃은 듯 하다"고 한마디.

오늘 사설들 다 통렬한데.. 조선일보 사설 하나 퍼온다. [사설] 신공항 소동으로 또다시 확인된 '대선공약 亡國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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