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냐 뷰> 0623 : 가상현실, 알고리즘 미디어

by 마냐 정혜승

저런 고퀄 VR 기사 수요와 수익이 만나는 지점이 어디쯤.. 가상현실 저널리즘은 지속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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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활용이 늘어나는 건 트렌드. 단순 설문조사 보도지만.. VR 최고 기대치는 여행에 있다는 조사 결과에 상상이 이어진다. VR로 여행을 다녀 봐?


새삼스럽지는 않지만..


취향에 따라 뉴스를 추천해줄 경우엔 더 많은 기사를 읽을 뿐 아니라 체류 시간도 더 늘어날 것 vs

사람이 하는 큐레이션은 여전히 굉장히 중요. 알고리즘을 통한 개인화된 뉴스만이 능사는 아니다.

알고리즘 기반 맞춤형 뉴스 서비스에 대한 논의가 활발!


어디나 빛과 그림자가 있겠지만..

애플, 어린이를 위한 무료 코딩 캠프 개최 근사한 사회공헌

甲 애플코리아, 乙 이통사들에게 광고비 떠넘겼다 어이 없는 갑질.


이른바 '퇴근 후 업무 카톡 금지법'이라는 근로기준법 개정안도 발의됐다. 사실 법 이름은 유럽에서 이미 논의가 많이 진행된 'right to disconnect'라고 써주는 편이 낫지 않나 싶고ㅎㅎ 현실을 감안하면 불법유발법 이라는 다른 의원들의 지적도 일리는 있다.


이것도 일종의 대안 가족일까. 고시원에 사는 이들은 얼마나 되는 걸까.. 무튼, 응원하고픈 도전. 부자들만 즐기는 ‘딴세상’이 늘어나고 있다 이 와중에 말이다.


‏@kwang82 테슬라가 솔라시티를 인수하는 걸 어떻게 봐야 할까? 일런 머스크는 테슬라가 1조 달러 기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는데 뻥일까? http://buff.ly/28Sd9I2


얼마전 인상적인 이코노미스트 기사를 카드뉴스로 정리. 보기 쉽다. 거지 같은 현실도 분명히 보인다.


그리고..

[단독] 국회의원 203명 찬성, 개헌선 넘었다 중앙일보 1면 톱

[편집국에서] 나와 당신의 헌법 제1조 / 박용현 한겨레 박용현 에디터 스타일의 개헌


[사설] 미세먼지 공포 WHO 탓하는 윤성규 장관 사퇴하라 간만에 장관 사퇴 촉구 사설. 중앙일보.


구불칠저(九不七底), 9가지 불법과 7가지 최저선으로 댓글을 엄중 단속하라는 중국. 십수년 전 한국의 헌법재판소가 위헌 결정 내렸던 내용들도 포함된듯ㅎ


살펴보면.. ▲중국 헌법상 확정된 기본원칙에 위배 ▲ 국가안전 위해·국가기밀누설·국가전복·국가통일훼손 ▲ 국가이익 저해 ▲ 민족혐오선동·민족차별·민족단결저해 ▲ 국가종교정책저해·사교 및 봉건 미신전파 ▲ 유언비어전파·사회질서혼란·사회안정저해 ▲ 음란·도박·폭력·살인·공포조장 범죄 ▲ 타인 모욕 및 비방·타인 합법권익 침해 ▲ 법률·행정규칙 금지 내용 등을 제작, 복제, 전파하지 못하도록 하는 '구불'.

아울러 법률법규·사회질의제도·국가이익·공민합법권익·사회공공질서·도덕풍속·정보 진실성 등의 최저선을 지키도록 규정한 것이 '칠저'.


시간 있을 때, 한 번 보셈. 영화 같은 역사. 사실 우리의 현재도 언젠가 그리 될.


아니, 아무리 트럼프에게라지만, 아니 대선 후보에게.. 저렇게 말해도 되나. 그리고 아무리 BBC 라지만 저기에 박수치고 환호라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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