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냐 뷰> 0721 : 트위터, 서울메트로..이 시대

by 마냐 정혜승

온도와 전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팬, 냉각 시스템, 창문 등 약 120개의 변수를 조정하는 적응형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이건 세계 데이터센터 뿐 아니라, 차례로 확산되겠지.


구글이 멋진 건 멋진 거고.. 세금은 다른 문제.

그리고 이것도 또 다른 문제.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3년 만에 재조사 착수. 공정위, 구글코리아 현장 조사


어쩌면 그래서 그의 라인은 일본으로 갔는지도 모른다. 눈에 보이는 또는 보이지 않는 여러 이유로 이 땅에서 기업 하기는 여전히 힘든 것이다. 이게 참..


요즘 저 분들 얘기를 하도 들어서, 이젠 마치 아는 사람 같다는ㅋㅋ

만나씨이에이, “첨단 농장에 투자하고 수익 나눠요”


카카오의 기업철학은 김 의장이 좋아하는 시 구절과 같다. 그는 "세상을 조금이라도 내가 태어나기 전보다 나은 세상으로 만들어놓고 떠나겠다"고 했다. 저 시 구절, 나도 좋아한다.


백악관과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논의. 궁금하지? ㅎㅎ


재밌는 포맷의 기사라 듣고, 클릭했다가, 진짜 '헉'하고 소리를 내뱉었다ㅋㅋ


트위터에서 러시아 미녀들이 자꾸 팔로잉해서 이상했고, 그들이 모두 90여명의 같은 한국인을 팔로잉해서 더 이상했는데.. 페북은 아니었지만 국정원에 따르면 이들이 북한 간첩이었던건가???


트윗서 스쳐서 보긴 했는데.. 이런ㅠ

유령 대신 여배우 퇴치…‘여혐’에 몸살 앓는 ‘고스트 버스터즈’

트위터에서 '고스트 버스터즈: 2016' 영화에 출연한 흑인 여배우 레슬리 존스가 성차별적이고 인종차별적인 트윗 공격에 결국 7월18일(현지시간) 계정을 닫았다. '고스트 버스터즈: 2016'는 1984년에 나온 원작의 리부트다. 영화 제작 논의가 시작된 2014년엔 주연 배우 4명을 모두 여배우로 구성한 ‘여성버전’과 남배우로 구성한 ‘남성버전’ 두 가지가 논의됐지만, 남성버전은 제작이 취소되고 여성버전만 제작돼 7월15일 미국에서 개봉했다. 하지만 예고편부터 조짐은 좋지 않았다. 원작을 망쳤다는 팬들의 원성과 주연을 모두 여성배우로 꾸린 것에 대한 불만이 들끓었다. 유튜브에 공개된 예고편 밑엔 무수한 혹평이 달렸다. 여러 요소 중에서도 여성 배우들을 향한 댓글에 관심이 집중됐다. 유령 캐릭터를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한 완성도가 높지 않다는 등 다양한 비판의 면면이 있었으나 영화의 배급사인 소니(콜롬비아 픽쳐스)는 여러 비난 중 여성혐오를 부각시켰다. 댓글을 단 이들의 편협함을 드러냄으로써 영화 완성도에 대한 책임은 피해가려 했다는 비난도 잇따랐다. 이후 미국 언론들의 보도와 함께 영화를 향한 비판은 여성혐오 공방으로 나아갔다. 영화의 안티들에게 4명의 주연배우 중 유일한 유색인종인 레슬리 존스가 약한 고리로 여겨졌다. 수많은 악성 트위터들이 흑인 비하 단어로 존스를 모욕했고 심지어는 '유인원'(Ape)으로 부르는 등 선을 한참 넘었다. 이에 존스는 트위터에서 “나는 단지...

http://www.bloter.net/archives/260179

 

그런데.. 이렇게 진행됐다. 공격을 주도한, 팔로어 38만명의 극우 블로거가 트위터에서 쫓겨나게 됐다. 표현의 자유가 혐오표현까지 보호하지는 않는다.


"어딜 봐서 남성비하?"..서울메트로의 '제멋대로' 광고 심의

어젯밤 알딸딸한 상태에서 이거 하나 리트윗하고 잤구나. 리트윗 수 2000 넘는다.

게재불가 처리된 10개의 포스터입니다. 어디에서 남성비하적인 표현을 찾을수 있죠? 여성이 겪는 실태를 알리는 포스터를 '남성 비하적'이라고 받아들인다는 것은 남성이 그만큼 여성혐오에 기여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짱이다. 생리대 가격만 폭등한 이유. 짜증난다. 소비자로서 화난다.


브런치 브라우저 열자마자 눈에 띈 글. 이 분 글에는 언제나 빨려들어간다. 음식과 일상. 사실 나도 이 쪽으로 갔어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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