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냐 뷰> 0720 : 오늘 먹먹함은 BBC 몫

by 마냐 정혜승

임정욱님 트윗에 깊이 공감. 디지털 전쟁은 완전히 새로운 차원. (물론 꿈과 희망을 앞세웠으나 본질은 투기인 시장 자체에 회의적이지만)

한국에서 삼성전자에 이어서 시총 2위가 현대자동차인데 지금 28조원수준. 그런데 닌텐도의 주가가 포켓몬GO로 급등해 50조원을 바라보고 소프트뱅크가 ARM을 35조원에 인수. IT업계의 변화폭은 정말 엄청남.


이 재미난 게임 앞에서 벌어지는 우리의 논의는 지루하기 짝이 없다. 왜 우리는 못 했느냐는 질책에 이어.... 개인적으로 이번 포켓몬 고 신드롬은 알파고가 AI 기술을 알린 것처럼 AR을 대중적으로 알렸다는 데 의미를 두련다. 동감이다.


왜 논문 찾아보는데 돈을 내야 하나.. 연구자들에게 저작권료가 돌아가기나 하나..

돈 없어 논문 못 본다고? ‘사이허브’로 오라

지난 4월.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사이언스매거진>에 ‘누가 해적질한 논문을 다운로드 받고 있는가? 모두’라는 제목의 기획 기사가 게재됐다. 거의 대부분의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유료로 판매하는 사이언스 매거진에 해적 사이트와 그 ‘우두머리’를 다룬 기사가 다섯 페이지를 장식한 사실은 분명 놀랄 만한 일이었다. <사이언스매거진>이 조명한 해적 사이트는 하루 수만명의 연구자가 방문하는 논문 아카이브 서비스인 ‘사이허브’다. 학술 논문의 ‘파이어리트 베이'로도 불리는 곳이다. 디지털 논문 판매로 몸집을 키워온 글로벌 논문 출판사들엔 그야말로 눈엣가시인 사이트다. 실제로 학술 전문 대형 출판사 엘스비어는 지난 2015년 6월 사이허브를 저작권 위반으로 미국 뉴욕지방법원에 고소했다. 그리고 사이허브의 운영자인 알렉산드라 엘바키얀의 해명을 요구했다. 엘바키얀은 당시 법원에 제출한 문서에서 다음과 같이 엘스비어 입장을 반박했다. “엘스비어가 이들 논문의 창작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다. 엘스비어 웹사이트에 등록된 모든 논문은 연구자들이 쓴 것이다. 연구자들은 엘스비어로부터 돈을 받지 않는다. 이는 창작자들이 팔린 만큼 돈을 받는 음악이나 영화 산업과는 완전히 다르다. (중략) 왜 연구자들은 (돈도 받지 않는데도) 자신들의 논문을 엘스비어에 제공할까? 그렇게 해야 하는 압력을 느끼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엘스비어는 소위 영향력 높은 저널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다. 연구자가 인지도를 얻기 위해서는 그...

http://www.bloter.net/archives/259652

 


믿고보는 김익현님 해설


이건 하나의 사례지만, 매우 중요한 이슈.


모바일 BM은 이런 것...


우버 경쟁업체 카림, 교통수단을 대변혁할 자율주행 포드 사용 계약 체결 자율주행 포드는 또 뭐람.. 동영상 클릭했다가, 솔깃....

같이 봐야 할 기사 메르세데스-벤츠, 미래의 자율주행 버스 암스테르담에서 12마일 주행 시연


Marissa Mayer's tenure at Yahoo, by the numbers 4년 간 성적표 그래프. 주가만 올리고 나머지는.. 주가도 알고보면.. 알리바바 지분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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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단상]스마트폰 앱 선탑에서 알아야 할 교훈

비록 몇 년 전 공정위에게 네이버, 다음이 신고한 건 먹히지 않았지만..앱 선탑재는 PC 의 SW 끼워넣기보다 심각한 행위라는 최재홍쌤의 지적. 이에 대해 구글, 애플 왈 : '스마트폰 선탑재 앱 삭제하면 안돼!' 아니, 그걸 지우는게 뭐가 문제란 건가.. AMCHAM 까지 동원하다니..


중국 정부의 강경한 입장보다 두려운 것은 통제 불능의 소셜미디어 민심.. 이라고. 어디나 그렇지만서도..

이래저래 무서운 중국


간부들의 연대 서명. 혹시나 아는 이름 있나 봤다...


하루에 2억 가까이 버는 사람... 아니, 따로 챙긴게 많으니까. 2억은 커녕 훨씬 더 많이 벌고 있겠구나.


어쨌든 유머가 살아있는 나라.. 비호감도 호감으로 만들고..


역대 최강의 페북 광고모델..


짧은 모바일 다큐랄까. 가슴이 먹먹해진다. BBC 대단하다. 난민 문제를 이렇게 보여주다니. 이런 몰입감.

Your phone is now a refugee's phone [watch on a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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