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냐 뷰

<마냐 뷰> 0809 : 살짝 선선한 아침

by 마냐 정혜승

얼마전 5년 간 14억 투자해서 하이퍼루프 개발한다고 해서 당황했는데ㅎㅎ 무튼 이제야 이해가 좀 되는..

“하이퍼루프 2020년 상용화? 솔직히 이르다”

더 안전하다 더 빠르다 비용이 더 저렴하다 더 편리하다 날씨와 상관없이 운행할 수 있다 지속적인 동력으로 운행한다 지진에 대한 내구성 경로 근처의 사람이 불편하지 않아야 한다 2013년 일론 머스크가 하이퍼루프 아이디어를 공개할 당시, 일론 머스크가 내건 이상적인 미래 교통수단의 조건이다. 머스크는 이 아이디어 문서에서 캘리포니아 주당국의 차세대 고속철도 프로젝트가 “너무 느리다”고 비판했다. 게다가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비효율적이라고도 언급했다. 그 이후 미래 대안적 교통수단으로 하이퍼루프 개발은 미국을 중심으로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현재 하이퍼루프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은 하이퍼루프원과 HTT, 트랜스포드 세 곳이다. 일부 언론들은 이들 기업이 일론 머스크가 직접 창업한 기업이라고 보도하고 있지만, 명백히 별개 회사다. 단지, 창업자들과 일론 머스크가 친분이 두터울 뿐이다. 일론 머스크가 소유한 스페이스X는 현재 ‘하이퍼루프 포드 콤퍼티션’을 개최하고 있을 뿐 직접적으로 개발 사업에 뛰어들지는 않은 상태다. 최근 들어 시스코 출신의 롭 로이드가 CEO로 있는 하이퍼루프원의 움직임이 도드라진다. 하이퍼루프원은 지난 5월 네바다주 사막에서 프로토타입의 주행 테스트에 성공한 바 있다. 최근에는 제조 공장 구축도 완료했다. 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퍼루프원은 2020년 상용화에 나설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하이퍼루프에 대한...

https://www.bloter.net/archives/261045

 


버즈피드가, 쿼츠가, 가디언이.. 얼마나 네이티브 광고를 잘 하는지 감탄하는 분석이 여럿이다. 한국 언론에도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자. 네이티브 광고의 문제를 경계하지만.. 조금 냉정하게 보자..

기존 광고로는 점점 더 어려워지는게 맞다니까..

완다그룹은 광고의 70%를 뉴미디어에 쏟겠다고. 완다그룹? 중국 최대 부동산개발 회사고, 세계 최대 극장체인 주인이다.


새삼스러운 지적이긴 하지만, 뭔가 투명하면 좋겠다.

구글, 작년 한국서 매출 1조원 올려 조세피난처 이용 세금 제대로 안 내


아마존과 경쟁이 되겠냐는건 나중 문제고. 작년에 사업 시작, 2년 된 스타트업이 저렇게 엑싯한다는 자체가 어마어마하다.


유명한 그녀를 대충 안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르다. 방향과 실행에 대해 다시 생각한다.


버락·미셸 오바마 부부의 가장 큰 미덕은, 전 지구적 혐오대상으로 전락한 정치에 품위·품격·존엄 같은 가치가 살아있음을 보여준 데 있다고 본다.

시민이 갈망하는 것은, 현재를 견뎌낼 만한 희망의 근거다. 시민은 정치가 권력투쟁 이상의 가치 있는 무엇이길 바란다. 공감공감공감


어제 마침 저 책을 품에 안고 집으로 오던 길. 비겁한 나는 책이 무겁고 무섭더라. 그 분들의 마음을 마주하는게 겁나더라.. 바로잡는 저 용기에, 서늘한 자성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더라.

(현재 페북 공유 250 넘어가는 중...)


10~29세 연령대 1240만 명이 50대 이상 1750만 명을 먹여 살려야 할 날이 곧 다가온다. 9세 이하 아동인구는 450만 명으로 반 토막 났다. 20년 후 1명이 4명을 먹여 살려야 하는 생지옥이 된다.

...청년을 불볕더위로 몰아넣는 현대판 노역제, 이것이 한국 청년 잔혹사의 현 주소다.

이 분 글은 가끔 참 서늘하다..


@atmostbeautiful 독립적이어야 할 미국 싱크탱크가 기업과 단체의 로비 창구로 타락했다는 NYT의 탐사 보도 2탄. 전문성과 중립성 위장한 학자들의 편들기. 연구원이 등록된 로비스트나 이사, 자문역으로 이중 생활. 비공개 많아.

Think Tank Scholar or Corporate Consultant? It Depends on the Day


1,000 Pikachu take over a city in Japan 사진들 장난 아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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