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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경찰언니 Jul 19. 2015

과연 거짓말은 절대로 하면 안되는 것일까?-1-

어린시절부터 거짓말의 기본 잡아주기


거짓말 하는 사람!


느낌이 어떤가? 뭔가 가만 두어서는 안될  , 거리를  싶고,  양심적이, 범죄  저지를 것같은 느낌이  온다면 공교육의 도덕과 대한 기본은 마스 했다   있습니. 


사기 횡령, 유괴, 성폭력등 각종 범죄의 기본은 거짓말입니. 범죄자의 의도 맞게 상대의 행동을 끌어내 위한 방편으 사용되는 것이 거짓말이지.


과연 거짓말은 절대 하면 안되는 것일까? 


질문은  던졌지만  저는   다른 방향에 재질문  한다 봅니.

  사람을 100% 믿을  있나?


여기  답변 한마디 '아니! 절대 그러 !' 입니. 


거짓말   시초는 어린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 엄한 부모님과 거짓말 하는 아이의 장면이 나타나. 아이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되는 순간  부모 자신의 도리를 다합니.  무섭게 야단을  혼을 내는 것이. 하지만 아쉽게 이러한 장면의 미래는 또다 거짓말 하는 모습입니. 아이는 한번 혼이 나면  혼나 않기  숨기, 우기, 모른척 합니. 점점 지능적이 치밀하  작업이 이루어집니.


그런 의미 눈도 깜짝하 않고 거짓말을 해내는 사람으 키우 않기 위해서 거짓말을 절대 하면 다는 교육식은 조금 완화할 필요 있습니. 


거짓말 하는  살려내


   어디 났니?

친구 빌려준거예.

반응1.  그렇구. 잘빨아 

반응2. ?  친구는 뭘입고?.. 누구한테 빌렸니.  그집 엄마 말씀드려 양해를 구해겠구.


반응1의  엄마는 들을  신뢰합니.  신뢰  사회안에 어려움을 만든다는 것을 예감하  것입니.

반면, 반응 2 엄마처럼 하기는 어렵다보다는 귀찮습니. 하나하 바로바 체크하 확인하 피드백도  합니.  부지 않으면 안되 행동이기 쉽지 않은것입니. 그러  아이는 차근 마음에 새겨갑니. 엄마의  허투 듣지 않으면 안된다는  본인이   했다는 ,  를요.


느낌이  한데~(거짓말을 한것 같아)   생각될 경우 사랑하는  아이의 말이라    것입니. (남이라면 더더욱) 사실관계를 확인하 넘어가  아이는 적당히 둘러대 넘어가 되는  라는   , 그런짓을 하면 안되는   생각하 됩니. 


 기를  드린 유는  아이   , 당시 부모의 마인  어른이  때까  아이의 마음을 우하 됩니. 제대  사회구성원이   중요한  담당할때  엄마의 수고는 빛을 발할 것입니.


100% 믿음은 신뢰 보다는 이런저  행동들의 종합선물  보는것   범죄 하는데 도움   습니. 결론은 거짓말은 하면 된다 안된다의 문제이기보다는 누구 하고 있다는 것으 내려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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