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 텅 카툰 에세이

by 고민중

인터넷 서핑하다가 우연이 알게 된 데비텅 카툰 에세이

MBTI와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는 공통점이 있기에 냉큼 도서관에서 빌려봤다.


카툰이라 금세 읽을 수 있었는데 느낀 점은 이렇다.


1. 내가 그동안 접했던 INFJ 성향과 이 작가는 차이가 있었다.

평소 MBTI 관련 글이나 이미지에 난 거의 99% 공감했는데 이 에세이에는 별로 그렇지 못했다.


2. 혼자가 좋은, 혼자를 위한 책이라고 표지에 "혼자"를 강조해놓고선

책 초반부터 남자 친구(남편)를 등장시키더니 자랑까지 해놨다.

책 후반까지 남편은 계속 나오는데, 이렇게 독자를 낚으면 안 된다...


3. MBTI에 빠진 INFJ들은 다 이런가 (안도...)



정말 찐내향에 사회생활에 벅참을 느끼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책

'INFJ'와 '혼자'의 텍스트에 기대하면 안 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