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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쓰고 펀딩에 도전 할 때,알아야할 5가지 포인트

"자기 실력의 부족함을 아는 것이 자기 실력에 충실한 것이다"

- 미셸 드 몽테뉴 -





안녕하세요. 하루 10분 마케팅습관 마케팅코디 흑상어쌤입니다. 


오늘 하루 10분 마케팅습관은 전자책을 처음 쓰고 펀딩에 도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말씀드립니다. 

이 내용은 이번에 펀딩을 시작한 흑상어쌤의 3번째 전자책 ‘나도 창작자가 될테야’에 포함될 내용입니다. 


나도 창작자가 될테

전자책 쓰기와 펀딩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고 제가 전자책을 쓰고 펀딩에 성공할 때까지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운 경험과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 텀블벅 펀딩 보러가기 : https://link.tumblbug.com/Y3gd8fmnXAb


제가 수 개월 전에 그랬듯이 누구나 처음 전자책을 쓰고 펀딩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몇 가지 현실적인 고민과 놓치지 말아야 할 체크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전자책 주제는 무엇으로 해야 할 지, 책은 워드나 한글 또는 ppt 중 무엇으로 써야 할지, 책 디자인이나 펀딩할 때 등록할 이미지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그리고 마케팅은 어떻게 어디서 해야 할지 등입니다. 


‘나도 창작자가 될테야’는 전자책을 쓰고 펀딩을 받을 때 겪게 되는 문제나 고민들에 대해 제가 저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능한 이해하기 쉽고 따라 하기 쉽게 알려드리는 전자책 입니다. 

전자책과 펀딩에 처음 도전하는 분들을 이라면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지금부터 전자책을 처음 쓰고 펀딩에 도전 할 때 모르고 시작하면 시간이나 비용을 손해보고 낭패  볼 수 있는 5가지 중요한 포인트를 말씀 드립니다. 


첫 번째 포인트 '전자책 주제는 어떻게 정할까?'
주제 선정은 타깃, 컷셉, 내용, 판매, 마케팅에 모두 연관되어 있습니다


전자책 쓰고 펀딩하기의
고민이 총 10이라면
그 중 5는 주제선정


저는 전자책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만약 전자책을 완성하는 데까지 고민이 총 10이라고 할 때 그 중 5를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중요한 문제이고 펀딩에 성공하는 것은 나중 문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처음에 주제를 어떻게 선정하느냐에 따라 끝까지 완성할 수 있을 지 없을지까지도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제 선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이유는 두 가지 입니다. 


하나는 내가 쓰는 전자책의 주제에 따라 타깃, 즉 독자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바꿔 말하면 전자책의 주제가 바로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 해줄 수 있느냐에 대한 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내가 그 주제에 대해 알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원하고 좋다고 한다고 하더라도 내가 모르는 것을 아는 것처럼 이야기 할 수 는 없습니다. 

따라서 내가 충분히 그 주제에 대해 알고 있을 만큼 공부나 경험이 밑바탕이 되지 않으면 결국 전자책을 완성하기도 힘들고 완성했다 하더라도 독자들의 선택을 받기에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주제 선정은 어떻게 해야 하느냐? 라는 질문이 생깁니다. 

제가 추천 드리는 방법 두 가지를 말씀 드립니다. 


첫 번째는 그 동안 내가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한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취미이던, 직업이던 그건 상관이 없습니다. 

자격증이 있거나 학위가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예를 들면 직장 생활을 오래 했다면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해봤고 자신 있거나 남들로부터 잘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일이 무엇인지를 떠올려 보는 것입니다. 

또는 무언가를 고치거나 만드는 취미 있고 그것을 주변 사람에게 가르쳐 주거나 자신감이 있다면 충분한 주제 입니다.


평소에도 이미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거나 자신의 경험이나 노하우를 가르쳐주던 일을 전자책으로 정리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잘 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저의 경우는 그 동안 광고와 마케팅 업계에서 일을 해오며 다양한 기업, 브랜드, 광고주를 만나고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그 경험을 살려 바쁘지만 마케팅을 배우고 싶은 분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관련 전자책을 썼습니다. 


두 번째는 내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앞으로 10년 동안 나는 부동산 공부를 하고 싶고 투자도 하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을 위해 스스로 공부하거나 경험을 쌓아야 할 것 입니다. 

그 과정에서 배우고 경험한 것을 전자책으로 정리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내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무엇인가와 연결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현재 내가 고민하고 있거나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배우고 경험한 것을 전자책의 주제로 한다면 같은 문제나 고민을 하는 사람에게는 끌리는 주제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위의 두 가지 방법 외에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찾아서 그것의 해결책을 내가 공부하고 경험해서 전자책을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미 수요가 있는 문제를 찾아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만약 내가 제대로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할 수 만 있다면 가장 수익을 빨리 만드는 방법일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를 찾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내가 전혀 관심도 없고 오직 판매만을 위해 선정한 주제인데다가, 실제로 경험한 적이 없고 공부한적도 없다면 사람들이 돈을 내고 구매할 정도의 결과물을 판매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내 스스로 그 과정에서 지치기 쉬울 수 있습니다. 

인기나 트랜드에 관심을 갖는 것은 필요합니다만 그것만을 쫓는 것은 추천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차라리 내가 아는 것, 관심 있는 것을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하고 경험하면서 그 과정에서 배운 것을 제시하는 것이 훨씬 더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 포인트 '급하게 서둘러서는 안된다'
서두르지 말고 목적을 잊지말자



일주일만에
뭔가를 이루겠다는
생각은
처음부터 하지 말자



일주일만에 빠르게 전자책을 쓰고 수익화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나 강의도 있습니다.

저도 빠르게 쓰고 판매를 하는 방법에 대한 자료를 많이 살펴 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주일만에 전자책을 쓰지는 못합니다.

주제 선정에만 일주일은 족히 걸리기 때문입니다.


일주일만에 쓸 수는 있더라도 책을 디자인하고 펀딩을 위한 이미지를 만드는 것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판매를 위해 플랫폼에 등록할 때 상품소개를 쓰는 일도 적잖은 시간이 들어갑니다.

펀딩을 하게 되면 펀딩기간, 후원자 입금 기간, 플랫폼에서 수수료 정산 후 입금 해주는 기간 등 최소 3주 이상이 필요합니다.

책을 쓰고 대상에게 알리는 것도 시간이 필요한 일입니다.


결론적으로 일주일만에 뭔가를 이루겠다고 하는 생각은 처음부터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책을 쓰는 목적은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정리하여 다른 사람의 문제해결을 돕고 그것에 대한 보상을 받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되어야 할 것은 자신의 지식과 경험으로 다른 사람의 문제를 어떻게 도울 것인가가 되어야 합니다.

한 권의 전자책으로 큰 수익을 빨리 이루고 싶어 한다고 해도 상품이 제대로 준비가 안되면 원하는 수익이 발생되기 어렵습니다.


수년 전에 전자책을 쓰거나 판매하는 사람도 적고 방법도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때는 전자책 한권을 단기간에 써서 큰 수익을 만드는 경우도 가능했습니다.


예를 들면 전자책 쓰는 법에 대한 전자책이 큰 매출을 내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전자책으로 수백만원, 수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내는 경우도 많이 있습다만 초창기 전자책 보다 퀄리티가 높아졌고 사람들의 눈높이도 높아졌습니다.

일주일 만에 전자책을 쓰고 큰 수익을 내는 것을 기대하기 보다는 조금 더 장기적으로, 최소 2개월~3개월 정도의 계획을 가지고 시작하길 추천 드립니다.

2~3개월도 막상 해보면 그리 긴 시간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세 번째 포인트 '파는 게 아니라 팔리는 것이다'를 이해하는 것
펀딩을 위해서는 전자책의 기획, 사전준비가 중요합니다



후원자의 불안함을
말끔히 해소하고
구매하고 싶게 만드는 것



'파는 게 아니라 팔리는 것이다'가 무슨 이야기냐면 펀딩이라는 것은 상품을 만들기 전에 먼저 판매를 하는 것입니다.

내가 만들 전자책 프로젝트의 기획과 내용, 선물과 가격 등을 제안하고 후원자들에게 먼저 돈을 받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직 상품을 출시하여 판매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먼저 판매가 됩니다.


이것의 과정과 의미를 이해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내용이 좋은 전자책을 잘 썼다고 하더라도 그 것을 아무도 모른다면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즉, 바꿔 말하면 펀딩은 만든 후가 아니라 만들기 전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전자책의 기획이 중요합니다.


여기에는 앞서 이야기한 주제와 타깃을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전자책 프로젝트를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타이틀과 상세페이지, 디자인과 이미지도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실제 상품을 받기 전에 판매가 되는 것이므로 후원자 입장에서 창작자를 신뢰 할 수 있는 사전 준비와 활동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앞서 일주일 만에 전자책 쓰고 수익화 하는 법을 저는 하기도 어렵고 추천드리지 않는다고 했던 것도 지금 이야기와 맥락을 같이 하는 이야기 입니다.

후원자 입장에서는 아직 상품을 보기도 전에 돈을 먼저 내는 것이기 때문에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그 불안함을 말끔히 없애주고 오히려 먼저 구매하고 싶도록 하는 것도 창작자의 역할입니다.


따라서 내가 책만 쓰면 되겠지가 아니라 책을 잘 쓰는 것은 기본이고 내가 쓰는 전자책이 후원자들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는 점을 잘 전달해야 합니다.


요컨데 책만 빨리 잘 쓰면 되는 것이 아니라 후원자들에게 창작자 본인에 대한 신뢰를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도 함께 병행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한 번의 활동으로 그쳐서는 지속적인 수익을 만들 수 없습니다.

계속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고 신뢰를 높일 수 있는 활동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그때서야 처음에는 아무 반응 없던 사람들도 점차 관심을 갖고 후원에 참여하게 됩니다.


네 번째 포인트 '펀딩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데드라인을 정해야 하고 펀딩 프로세스도 알아야 합니다



등록부터 정산까지
1개월 이상
걸리는 것이 기본



텀블벅 기준으로 프로젝트 심사에는 영업일 기준 2~3일 정도 걸립니다.

등록이 되면 프로젝트의펀딩 알림 기간을 설정하고 사전 홍보를 하게 됩니다.

이후 펀딩 기간이 지나면 영업일 기준 1주간 후원자들의 입금기간이 있고 다시 영업일 기준 1주간의 플랫폼 정산 기간이 있습니다.


요컨데 오늘 텀블벅에 프로젝트를 등록하고 한 번에 심사를 통과한다고 해도 펀딩 알림부터 펀딩기간이 최소 2주~3주는 필요하고 다시 후원자 입금과 정산 기간이 최소 2주 이상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전체 등록부터 정산까지는 1개월 이상 걸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따라서 언제까지 전자책을 쓰고, 디자인과 이미지를 만들고 등록과 정산이 언제 이루어 지는지를 미리 계획을 해야 합니다.

이것을 모르면 당장 펀딩 등록하면 수익이 발생되는 것이라고 오해하고 있다가 일정에 쫓겨 충분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하지 못하거나 필요한 일정에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해서 당황하게 될 수 도 있습니다.


다섯 번째 포인트 '세상에 공짜는 없다'
소중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마케팅에 비용도 필요합니다


단기간에 누구나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광고를
믿지 않는 이유



전자책을 쓰면 돈 한푼 안들고 수백 만원 이상의 수익을 만들 수 있다고 얘기하는 광고를 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시간이 돈 보다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마케팅은 공짜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돈 한푼 없이도 수익을 낸 다는 말은 믿지 않습니다.


물론 전자책 쓰는 데 돈 드는 일 아닙니다.

컴퓨터 한 대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도 맞습니다.

하지만 전자책을 쓰고 마케팅을 하는 일은 시간이 필요한 일이고 마케팅을 할 때도 비용이 필요합니다.


온라인에서 수익이 발생하기 까지는 인지, 유입, 전환 이라는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여기에 몇 가지 단계가 더 있지만 인지, 유입, 전환이 기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유명인이 아니라면 전자책 펀딩을 한다는 것을 알리는 인지 활동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보고 펀딩 페이지로 유입이 되어야 하며 프로젝트 내용을 보고 후원을 하는 전환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예를 들면 1,000명의 타깃이 어딘가에 노출된 내 프로젝트를 인지 했다고 가정하고 클릭 하고 유입되는 인원이 10명, 유입된 10명 중 1명이 후원을 했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면 노출대비 유입은 1%이고 노출대비 전환율은 0.1%입니다.


매출을 높이는 방법이라면 객단가를 높이는 방법도 있지만 여기서는 그 이야기는 제외하겠습니다.

이 조건에서는 먼저 노출을 더욱 많이 해서 인지를 높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1,000명이 보던 내 프로젝트를 10,000명이 보게 하는 것입니다.

다만 이것은 인지도가 없는 상태에서는 쉬운 일이 아니고 노출을 많이 만드는 시간과 비용이 든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그 보다는 타깃을 명확히 하고 100명이 유입되더라도 10명이 후원을 한다면 그것이 단순히 노출을 늘이는 활동보다 비용과 시간대비 효율적인 방법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상품 구성이나 상세페이지가 설득력 있게 잘 쓰여 있어야 합니다.


요컨데 인지, 유입, 전환 각 단계에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후원으로 이어지는 전환율을 높이는 방법을 계속 고민하고 실험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 광고와 마케팅 입니다.

만약 인지와 유입을 높이기 위해 인스타그램 광고를 할 때 누구에게 어떤 광고, 얼마의 예산으로 하느냐도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또한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 프로젝트 상세페이지도 잘 써야 합니다.


앞서 공짜가 없다고 말씀 드린 이유가 바로 이런 과정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단기간에 누구나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광고를 제가 믿지 않는 이유입니다.






저는 8개월 전까지만 해도 책을 써본 적도 없고 펀딩을 해본 적도 없습니다.

전자책은 누구나 쓸 수 있고 펀딩도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과정이 공짜로 쉽게 대충 해서는 원하는 결과를 만들 수 없습니다.


위에서 말씀 드린 5가지 포인트를 미리 알고 있으면 전자책을 쓰고 펀딩에 도전하는데 좀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미리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전자책쓰고 펀딩 할 때, 모르면 낭패 볼 수 있는 5가지 핵심 포인트


첫 번째 포인트 '전자책 주제는 어떻게 정할까?'

두 번째 포인트 '급하게 서둘러서는 안된다'

세 번째 포인트 '파는 게 아니라 팔리는 것이다'를 이해하는 것

네 번째 포인트 '펀딩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다섯 번째 포인트 '세상에 공짜는 없다'


이와 같은 설명 없이 무조건 누구나 일주일만에 전자책을 쓰고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실제 겪게 될 문제들을 빼놓고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동안 잘 키워온 자신의 블로그나 스마트스토어가 있거나 크몽이나 다른 플랫폼에서 바로 전자책을 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 것은 여기서 논외로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10분 마케팅습관은 펀딩을 시작한 ‘나도 창작자가 될테야’에서 다룰 이야기 중 처음으로 전자책을 쓰고 펀딩에 도전할 때 모르면 낭패볼 수 있는 몇 가지 포인트를 말씀드렸습니다.

전자책과 펀딩에 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은 흑상어쌤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클릭하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모쪼록 전자책을 쓰고 펀딩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오늘 말씀 드린 5가지 포인트를 놓치지 말고 꼭 미리 준비하셔서 원하시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이 모든 것을 1:1로 직접 코칭해드리는 1:1집중 코칭도 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댓글의 링크를 클릭하고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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