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 초보를 위한 1주일 '일잘러의 카피라이팅 입문'
"결국 카피라이팅이 무엇인지 제 생각을 짧게 요약한다면 '슬픔'을 전하기 위해 '눈물'이라는 단어를 찾는 과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 내용을 담고 있으며 눈에 보이는 단어를 찾는 것이지요.
'일잘러의 카피라이팅 입문'
-우진, 제이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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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팅은 '슬픔'을 전하기 위해 '눈물'이라는 단어를 찾는 과정'이라는 저자의 한 마디가 이 책을 핵심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카피라이팅을 잘 하기 위해서는 누구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은지,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 지를 알아야 한다는것이 모두 담겼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글쓰기와 카피라이팅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관련된 다양한 책을 읽었습니다.
유명한 작가, 카피라이터의 책도 읽었고 해외 마케터들의 책도 읽었습니다.
제가 만약 누군가 '저는 카피라이팅이 무엇인지 정말 아무것도 몰라요'라고 하며 카피라이팅을 처음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첫째, 정말 쉽습니다. 카피라이팅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둘째, 실용적입니다. 매 챕터 마다 따라할 수 있는 실습 미션이 있습니다.
셋째, 짧습니다. 7일 과정으로 구성된 책으로 일주일만 투자하면 모두 읽고 배울 수 있습니다.
카피라이팅의 성공 사례 또는 마케팅, 세일즈 등과 연결하여 전략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책은 아닙니다. 그야말로 카피라이팅을 써야만 하는 사람 중 아무 경험이나 지식이 없는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 바꿔말하면 회사에서, 자영업, 프리랜서 등 카피를 가르쳐 줄 사람은 없고 짧은 시간 배워서 내가 직접 카피를 써야만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됩니다.
* 한 권의 책 : 카피라이팅을 처음 배우는 사람을 위한 1주일 만에 초보탈출 가능한 카피라이팅 강의
* 한 개의 메시지 : 카피라이팅은 ‘슬픔’을 전하기 위해 ‘눈물’이라는 단어를 찾는 과정
* 한 번의 실행 : 카피 때문에 고민이라면 일주일만 따라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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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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