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서 조금의 반전이 일어나고 있다.
지금 내가 속해있는 곳에 좀 더 만족하는 마음으로 반전이 일어나는 것이다.
크게 2가지 계기였는데, 하나는 동료가 이 곳에 쏟은 진심을 이후에 알게 된 약간의 충격이었다.
또 다른 하나는, 무엇이 남느냐 했을 때 나는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복음을 전히고자 했던 것이 남는다고 확신하는데, 이 조직은 그런 면에서, 미션에서부터 조직 전체가 그것을 공표하고 있다는 것이 리마인드되었기 때문이다. 일례로, 조직의 대표부터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기도한다.
그래서 내가 속한 곳에 만족하는 마음으로 반전이 일어나게 되었다.
음..원래는 다른 곳을 바라봤었는데, 하나님께서 이제 어떻게 인도해가실지 궁금하다.
너의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의뢰하고, 너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아라.
네가 하는 모든 일에서 주님을 인정하여라. 그러면 주님께서 네가 가는 길을 곧게 하실 것이다
(잠 3:5-6, 새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