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작은 불빛들을 켜나 가야 할 때
그리스 산토리니 섬에 있는 집들은 지붕은 다 파란색, 벽은 다 하얀색입니다. 산토리니섬에는 그곳 특유의 색깔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그 섬을 찾고 있어요.
처음부터 내 채널을 산토리니 마을이라는 전체로 바라본다면 어떨까요?
내가 그곳에 하나둘씩 집을 짓다 보면, 내가 생각하는 방향과 주제로 영상을 쌓아간다면 결국 내 채널이 하나의 콘텐츠 패키지화되어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당장 조회수만 바라보며 조회수가 잘 나올 것만 같은 주제로만 영상을 만든다면? 결국 내 채널은 이도 저도 아닌 난개발 지역으로 전략하게 될 거예요.
누군가 3년 후, 5년 후 내가 만든 한 개의 영상을 보고 내 채널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그런데 내가 만들어놓은 1부터 100개의 영상들이 패키지화되어있다면 어떨까요? 그 사람은 1번부터 다시 내가 만들어 놓은 영상을 보지 않을까요? 그것이야말로 내 채널을 어필할 수 있는 가장 큰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만큼의 노력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