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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항아리
하늘에서 바다에게
by
진동길
Feb 3. 2021
한 아름에 안겨질 듯
부서지는 저 빛은
몇 광년을 흐르고 이르러
저기서 흩어지고 있는 것일까
저 순간으로 끝이 아니기를
영원이라고 믿어왔던
그 마지막이 아니기를
저 눈부심이
다시 시작이라고 말하는
그 두근거림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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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바다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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