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니발과 나폴레옹의 정신으로!
그녀의 이름은.
기원전 218년 고대 지중해의 강국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은 보병 5만여 명과 9천여 명의 기병, 거대한 코끼리 37마리를 거느리고 알프스산맥을 넘어 로마를 기습하는 전투에 성공했다. 그때의 한니발의 나이는 혈기 넘치는 29세.
그로부터 약 2000년이 지난 1800년, 한니발이 넘었던 그 알프스 산맥을 넘어 오스트리아와의 전쟁 마렝고 전투에서 승리를 한 나폴레옹의 그 당시의 나이 30세.
젊고, 용맹하고, 뛰어난 전략적 능력을 갖춘 영웅, 한니발과 나폴레옹을 우상으로 섬기는 그녀는, 그녀의 인생에서 ‘불가능은 없다!’, ‘어떤 일이든 긍정적으로 도전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라는 정신으로 인생이라는 전쟁터에서 용맹하게 싸워왔다.
그녀에게는 알프스산맥 같은 험준한 역경을 같이 넘어 줄 기병도 보병도 코끼리도 없다. 나폴레옹을 도와 오스트리아를 물리친 루이 드제(Louis Desaix) 장군 같은 지원병력도 없다.
더군다나,
두 영웅이 전투에서 승리했을 때처럼 젊지도 않다.
그렇지만,
강한나는 용감하게 전진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