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절대 못할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해피 꼬끼오 피오입니다!
아마 제 모습을 처음 보시는 분들도 계실 거고, 하림 SNS나 이벤트에서 저를 본 적 있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맞아요, 노란 부리에 빨간 벼슬 달고 방방 뛰어다니던 그 피오가 바로 저예요.
사실 저는 하림 마케팅팀에서 일하고 있는 평범한(?) 마케터거든요. 매일 아침 출근해서 신제품 기획하고, 팀장님 눈치 보면서 보고서 쓰고..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고생해서 만든 제품인데, 정작 소비자들은 이 뒷이야기를 모르잖아?"
개발팀이 커리를 30번 넘게 먹으면서 퐁닭을 만든 이야기, 회의에서 제품명 가지고 3시간 토론한 썰, 시식 평가에서 '이건 좀...' 소리 들었던 실패작들. 이런 진짜 이야기들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브런치를 시작하게 됐어요.
여기서는 신제품이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좌충우돌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제품은 왜 이런 맛으로 출시 됐을까?", "개발팀은 도대체 몇 번이나 시식을 했을까?" 같은 궁금증들요. 가끔은 회의실에서 벌어진 웃픈 에피소드나, 퇴근길에 편의점 신제품을 정찰하다가 겪은 황당한 일들도 꺼내볼까 해요.
또 제가 직접 먹어본 하림 제품들을 솔직하게 리뷰해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1인 자취러로서, 바쁜 직장인으로서 하림의 여러 제품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리얼한 후기를 공유하려 합니다.
이 글들을 얼마나 좋아해 주실지 모르겠어요. 저는 전문 작가도 아니고, 유명한 인플루언서도 아니니까요. 그냥 회사의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와, 이 제품은 사람들이 비하인드를 알면 더 좋아할 텐데..."라고 생각하는 평범한 마케터일 뿐이거든요.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해요. 앞으로 나오는 글에는 마케터인 저 피오의 업무 노트를 솔직하게, 가감 없이 적어볼 거예요. 실패담도 나오고, "이건 정말 자랑하고 싶다!"는 뿌듯함도 나오겠죠?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로 채워나가면 좋을지 여러분의 의견도 궁금해요. "이런 비하인드가 궁금해요", "이 제품 리뷰해 주세요" 같은 요청 언제든 환영이에요!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