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등록 절차 속 당혹스러운
진실 3가지
상표등록 절차를 알아보고 계시나요?
상표등록 절차를 알아보고 계시나요?
상표등록 절차 속 당혹스러운 3가지 진실부터 알고 가신다면,
전체적인 절차를 좀 더 빠르게 이해하실 수 있을 거예요.
1. 상표등록까지 1년이나 걸립니다.
내 상표를 남들에게 뺏기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상표등록을 신청해야죠!
신청 후에는 특허청에서 10~12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심사를 합니다.
이를 모르고 이미 사업을 시작하셨다면?
FAST한 한국인답게 우선심사를 신청하여, 심사기간을 1~2개월로 단축 할 수 있습니다.
TIP. 우선심사 신청 방법.
특허청에 이미 해당 상표로 사업을 하고 있다는 증빙을 해야 합니다. 때문에 증빙자료나 사업계획서를 준비해야 하죠. 직접 준비하기 어려울 땐, 유일하게 우선심사 자료 제작까지 대행하는 마크인포를 쓰는게 가장 빠릅니다.
마크인포에선 상표등록 신청 하단에 '심사기간 단축' 버튼만 클릭하면 됩니다.2. 상표등록은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
내 상표가 거절될 수도 있다니, 이게 무슨 일인가 싶으시죠?
너무 놀라실 필요 없어요. 주의사항을 안다면 대책을 세워볼 수 있으니까요.
만약 우리가 '소보로' 라는 상표로 빵집을 열고자 합니다.
상표검색 사이트에서 내 상표와 비슷한 상표가 있는지부터 알아봐야겠죠?
마크인포 '소보로' 상표검색 결과이런! 이미 "소보로" 라는 이름은 이미 등록이 되어있네요.
이렇게 먼저 등록된 상표가 있는 경우에는 동일 상표는 거절됩니다.
거절을 피하려면, 상표검색부터 해보세요.
3. 한글 표기와 영문 표기를 따로 신청해야 할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한글 '스타벅스', 영문 'STARBUCKS' 모두 등록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한글 표기와 영문 표기를 따로 등록한 경우인 거죠.
나중엔 스타벅스의 시그니처인 '세이렌' 로고의 도형도 상표로 등록하였습니다.
마크인포를 이용하시면, 신청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이렇게 한글명, 영문명, 도형을 각각 등록 해두면 훨씬 자유롭게 상표를 사용할 수 있는데요.
보통은 한글과 영문의 발음이 같은 경우, 둘을 병기하여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단, 내 사업을 해외에서도 마음껏 펼치고 싶다면 한글명과 영문명을 각각 등록하는 게 유리합니다.
TIP. 마크인포는 신청과정에서 이런 전략들을 직접 추천드리니, 안심하고 신청 하시면 됩니다.
제공 : 11만 사업자가 선택한 쉽고 안전한 상표등록 - 마크인포
본 칼럼은 상표등록 서비스, 마크인포(www.markinfo.co.kr)의 법률 실무자와 소속 변리사의 자문과 함께 작성된 편집 저작물로서 글의 내용은 마크인포 자체 저작권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칼럼은 출처를 밝히는 한 자유롭게 스크랩 및 공유가 가능합니다. 다만 게재 내용의 상업적 재배포는 금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