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 성공한 사람들만 알고 있었던 2가지 필수 준비사항
음식부터 운동기구, 의류, 화장품, 전자기기 등 다양한 펀딩을 취급하는 '와디즈'는 정식 버전 오픈 10년 만에 누적 거래액이 1조원이 돌파했을 만큼 유명해졌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시도하는 와디즈 펀딩은 준비 단계에서 실수하면 목표 금액까지 도달하기 어려운 편입니다.
펀딩을 준비하고 있다면 다음 2가지를 확인하여 손해보지 마세요!
브랜드 네이밍은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요소 중 하나로, 펀딩 대상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건 물론 신뢰와 호감을 얻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데요.
자신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기획하고, 상세 페이지를 잘 꾸며도 매력이 떨어지거나 흥미롭지 않은 네이밍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쉽게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브랜드 네이밍의 중요성은 알지만 마땅한 이름이 없을 땐 작명가에게 맡기기도 하는데요. 작명가에게 맡기는 경우 원하는 이름을 받기까지 시간이 걸리는데다가 비용까지 지불해야 해서 부담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땐 AI 기반 서비스로 원하는 분위기와 언어로 3분 만에 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네이미를 추천드립니다.
네이미는 올해 11월 1일에 오픈한 AI 네임 생성 서비스로, 현재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표등록은 이름에 독점권을 가지는 것으로, 펀딩 준비 단계에서 사업자등록 유무와 상관 없이 신청해야 하며 특히 펀딩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되기 전에 필수로 신청해야 하는데요.
상표권이 없으면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어서 내가 만든 이름을 사용해도 제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내가 만든 이름을 다른 사람이 먼저 상표등록 했다면 매출을 뺏기는 건 물론, 해당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으니 상표등록은 펀딩을 준비할 때 바로 신청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품도 신경써야 하고, 상세페이지도 준비하느라 상표등록만큼은 쉽고 빠르게 신청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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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상표등록 서비스, 마크인포의 법률 실무자와 소속 변리사의 자문과 함께 작성된 편집 저작물로서 글의 내용은 마크인포 자체 저작권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칼럼은 출처를 밝히는 한 자유롭게 스크랩 및 공유가 가능합니다. 다만 게재 내용의 상업적 재배포는 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