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동거 중

몬스테라 친구

by 마론도


함께한 지도 8년 차에 접어들었다.

애지중지 아이 키우듯 키웠다.

때로는 친구였고, 때로는 가족이었다.

함께한 세월만큼 애정이 생겼다.

한 때 사람보다 더 마음 주고 지냈던 친구다.


고맙다 몬스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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