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는 2024년과 비교해서 어떤 부분이 바귀었는 지 확인해 보도록 합시다.
신청 웹사이트 : https://www.k-startup.go.kr/
총 930명 내외(일반 분야 70명, 특화 분야 160명)
특화 분야 예 : 여성, 소셜벤처 등
사내벤처 분야는 별로 공고로 30팀 정도 모집
총 780명 내외(일반 분야 660명, 특화 분야 120명)
특화 분야 : 예 여성(60명), 소셜벤처(60명)
사내벤처 분야는 별도 공고로 30팀 규모
규모 측면에서 2025년이 전반적으로 축소되었으며, 각 분야 배정인원도 다소 줄어든 것이 특징입니다.
최대 1억원(평균 5천만 원)을 사업화 자금으로 지원
자기부담금(대응자금) 없이 100% 정부지원사업비로 구성
1단계 2단계와 같은 별도의 단계 구분 없이 협약기간(8개월) 동안 지원
평균 5천만 원 지원
'2단계 분할 지원' 방식을 도입하여, 1단계(시작 시점 약 2천만 원)와 중간 평가 결과를 토대로 2단계(약 4천만 원)를 차등 지급
1단계 : BM(사업모델) 구체화, MVP 제작, 시장조사 등
2단계 : 1단계 성과 검토 후 시제품 고도화, 마케팅 자금 등 추가 지원
2025년에는 중간 평가 후 2차 자금을 지급하는 단계별 구조로 변경되어, 자금 지원이 더 정교하게 관리됩니다.
서류평가(2배수 선발) -> 발표평가 -> 최종 선정
(가점) 정부 주관 경진대회 수상, 그린뉴딜 분야 창업 등
서류평가 ->(사전 인큐베이팅: BM 구체화 교육 & 멘토링) -> 발표평가 -> 1단계 선정
중간 시점에 1단계 성과평가(2단계 진입 여부 결정)
(가점) 인공지능대학원(융합혁신), 기후테크, 소셜벤처 분야 등
2025년 사업은 서류 평가 후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쳐 발표평가를 보는 구조가 특징이며, 가점 항목도 일부 변경됨
멘토링, 맞춤형 창업교육, 네트워킹, 데모데이, 투자 연계 등 주관기관별 프로그램 제공
주관기관별로 1단계(아이디어 구체화) -> 2단계(투자유치 시제품 고도화)로 연계되는 단계별 멘토링, 교육, BM 고도화 프로그램을 강조
특히 사전 인큐베이팅 과정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보완할 기회를 준 뒤, 발표평가를 진행
전반적으로 지원 체계는 유사하나, 2025년에 교육 멘토링을 더 전면에 배치하고, 단계별 심층 평가 후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 두드러짐
지원금 규모 : 2024년에 비해 2025년은 최대 지원 한도가 줄고(1억 -> 약 6천만원), 평균 지원금은 비슷하게 유지(5천만 원 수준)
선정 인원 : 930명에서 780명으로 줄어 경쟁률은 더 높아질 수 있으며 특화 분야(여성, 소셜벤처) 인원도 일부 축소되었습니다.
2단계 지원 구조 : 2025년에 새롭게 도입된 2단계 지원 구조는 예비창업자의 진행 상황을 중간에 점검 평가하여 예산을 추가로 배정하는 방식이므로 초기 BM 구체화와 MVP 제작에 집중할 필요가 있음
인큐베이팅 과정 : 2025년은 발표평가 전 사전 인큐베이팅(교육 멘토링) 을 통해 아이템을 고도화할 기회를 주기 때문에, 이 과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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