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운용, 차별화된 신입사원 입문교육 성료

전문성과 소통을 아우른 입문교육, 미래 대체투자 인재 육성 본격화

“파이낸셜 모델링부터 ESG까지”… 마스턴운용, 차별화된 신입사원 입문교육 성료

- 전문성과 소통을 아우른 입문교육, 미래 대체투자 인재 육성 본격화

마스턴투자운용 공채 신입사원 단체 사진 (사진 제공=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10명의 인재 선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신입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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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공채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한 입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신입 공채는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됐는데요. 국내외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했고, 회사의 미래 성장과 혁신을 이끌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채용이었습니다. 서류 전형부터 1차 면접, 인성 검사, 최종 면접까지 총 4단계를 거쳐 최종 10명의 신입사원이 선발되었습니다.

차별화된 자산운용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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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교육은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됐습니다. 첫날에는 남궁훈 대표이사의 환영사와 함께 각 부문의 리더들이 직접 나서 회사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 인사총무팀은 신입사원들이 일반 금융사와 차별화된 대체투자 자산운용의 특성을 이해하고, 업무 전반을 폭넓게 파악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준비했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 남궁훈 대표이사와 공채 신입사원들 (사진 제공=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둘째 날부터는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됐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부동산 파이낸셜 모델링, ESG 교육, 컴플라이언스 교육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여기에 ‘팀 빌딩 : 다른 관점 이해하기’, ‘신입사원을 위한 비즈니스 매너’, ‘내 삶을 위한 셀프 리더십’ 등 다채로운 교육 세션도 마련돼 신입사원들의 역량 강화를 도왔습니다.

선배 및 CEO(남궁훈 대표이사)와의 소통으로 실무 적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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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에는 ‘선배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공채 선배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입사원들은 실무 적응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대체투자 자산운용업계에서 성장하기 위한 방향성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또한, 대표이사와 직접 소통하는 ‘CEO와의 대화’도 진행됐는데요. 남궁훈 대표이사는 신입사원들의 다양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며, 회사의 비전과 미래 전략, 경영 철학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마스턴투자운용의 기업 문화를 체득하고 소속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 인사총무팀(강정기 차장, 김기철 과장)과 공채 신입사원들 (사진 제공=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신입사원들의 생생한 교육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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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입문교육에 참여한 이세연 신입사원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선배들의 경험과 조언이 매우 유익했다”며 “대체투자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릴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뛰어난 인재 확보와 양성은 급변하는 자산운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과 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글로벌 대체투자 전문가를 육성하는 데 아낌없는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 남궁훈 대표이사가 공채 신입사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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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 김민석 콘텐츠에디터 (마스턴투자운용 전략기획부문 브랜드전략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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