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마스턴투자운용 Sep 04. 2024

마스턴운용, ‘마스턴 스포트라이터’ 해단식 개최

약 두 달간 국·영문 카드뉴스, 임직원 인터뷰 등 콘텐츠 제작

마스턴투자운용은 대학생 기자단 ‘마스턴 스포트라이터’ 해단식을 진행했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 본사에서 열린 이 해단식에는 대학생 기자단 전원이 참석했으며, 마스턴투자운용의 남궁훈 대표이사와 윤자경 전략기획부문 부대표 등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특히 리더십과 창의적인 콘텐츠 발굴 능력을 인정받은 김민주 학생과 임수안 학생에게는 특별히 상장이 수여되었습니다.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가 대학생 기자단 해단식에서 우수 활동자인 임수안 학생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달 Z세대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사의 다양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와 기업문화, ESG 경영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학생 기자단인 '마스턴 스포트라이터'를 발족했습니다.


보통 대학생 기자단은 대기업 그룹사들이 광고대행사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마스턴투자운용의 기자단 프로젝트는 별도의 대행사 없이 자사의 브랜드전략팀이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에서 개최된 대학생 기자단 ‘마스턴 스포트라이터’ 해단식 현장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기자단은 공동 단장 체제로 운영되었으며, 학생 단장은 김민주 스포트라이터가, 회사 측 단장은 김민석 브랜드전략팀장이 맡아 진행했습니다. 약 두 달간 마스턴 스포트라이터들은 브랜드전략팀이 운영하는 SNS 채널에 다양한 콘텐츠를 게재했으며, 이 모든 콘텐츠에는 스포트라이터 개개인의 이름이 함께 기재되었습니다.


특히 사내 대리~과장급 실무자들을 인터뷰한 기사는 큰 반응을 얻었습니다. ▲ ‘부동산 자산운용사에서 감정평가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 ▲ ‘부동산 자산운용사에서 공인회계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 ▲ ‘회사의 리스크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만나다’, ▲ ‘대체투자 자산운용사 입사, 선배들에게 묻다’ 등의 주제로 그룹 인터뷰를 진행했고, 사내에서도 공유되었습니다.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임수안 스포트라이터는 “마스턴 스포트라이터 활동을 통해 대체투자 자산운용업과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으며, 특히 임직원 인터뷰를 통해 시장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고 진로를 고민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날 마스턴 스포트라이터 해단식에 참석한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대체투자 운용업계의 발자취를 꼼꼼하게 취재해 준 대학생 기자단의 열정과 창의성을 높이 평가한다”며 “양질의 콘텐츠로 사내 임직원은 물론 회사 밖의 업계 관계자들에게도 선한 영향을 끼친 대학생 기자단에 감사함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래는 '마스턴 스포트라이터' 활동에 참석한 학생들의 활동 후기입니다.


김서영: 우선 좋은 사람들과 함께 기자단을 진행할 수 있어서 활동하는 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기자단으로서 담아낸 마스턴의 활동들과 현직자 분들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저 또한 나중에 이런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기자단 활동을 통해 부동산 투자라는 분야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임수안: 마스턴투자운용 기자단 활동을 통해 콘텐츠 기획 능력을 한층 발전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댜양한 직원분들을 인터뷰하면서 금융 분야의 진로가 얼마나 다양할 수 있는지 깨달았고, 회사 성장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활동이 저의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열정적이고 책임감을 지닌 멋진 동료들과 함께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지우: 먼저 7주라는 시간 동안 마스턴 스포트라이터로 활동하면서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만든 동료들과, 다양한 방면에서 힘써주신 김민석 팀장님과 백동윤 과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실제로 금융계에 근무하는 것이 목표이기에, 마스턴투자운용에 재직하는 분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떤 점을 갖춰나가야 할지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저희의 이번 활동을 톻해 Z세대들이 대체투자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간 것 같습니다.


박준희: 저희가 만든 콘텐츠들이 마스턴투자운용 공식 계정에 게시되는 것을 보며 보람됨을 느꼈습니다. 제 콘텐츠 제작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또한 진로로 인해 고민이 많은 시기에 실무자분들을 인터뷰하며 금융 분야에 대한 지식을 확장시킬 수 있었고 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게 고민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7주 동안 잘 챙겨주신 김민석 팀장님, 백동윤 과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또한 좋은 콘텐츠 완성하기 위해 밤늦게까지 회의하고 서로 부족한 부분 채워주려고 노력한 동료들에게도 너무 고마웠다는 말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라이코스와 마스턴투자운용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조한비: 마스턴 투자운용 기자단을 하면서 제가 몰랐던 영역들을 알아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금융 분야를 알아가고 보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하게 된 기자단 활동인데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기자단들 모두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도와주시고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김민주: 먼저, 흔치 않는 좋은 기회를 제안 주신 김민석 팀장님과 백동윤 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삶에 있어 필수적인 금융과 부동산 지식 관련 경험은 세대와 관계없이 누구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현업과 관련 전공이 아닌 젊은 세대에게는 정보 접근성이 매우 낮습니다.

마스턴 스포트라이터 활동을 통해서, 평소 좋아하고 꿈꿔왔던 글쓰기 분야와 금융을 결합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또, 마스턴 공식 계정에 이름을 내걸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어 책임감도 많이 기를 수 있었습니다.

함께 이번 활동을 그려나가주신 동료 기자단분들과 회사 MASTERN 에게도 감사드립니다.



Mastern Investment Management held a closing ceremony for its college student journalist group, the "Mastern SPOTwriters."

The event took place at Mastern Investment Management's office and was attended by the student journalists, CEO Hoon Namkoong, and Jakyung Yoon, the head of the Corporate Strategy Group.

Mastern Investment Management presented certificates of completion to the student journalists. Among them, Kim Min-joo and Im Su-an were awarded commendations for demonstrating outstanding leadership and creative content planning abilities.

Last month, Mastern Investment Management launched the college student journalist group, "Mastern SPOTwriters," with the aim of increasing Gen Z's interest in the commercial real estate market and promoting the company’s diverse business portfolio, corporate culture, and ESG management initiatives.



마스턴투자운용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아래 브런치 글도 클릭해 주세요!

https://brunch.co.kr/@mastern/90

https://brunch.co.kr/@mastern/89

https://brunch.co.kr/@mastern/88

https://brunch.co.kr/@mastern/87



                    

매거진의 이전글 마스턴 人터뷰: 감정평가사(안중혁 대리&이연경 대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