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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tgrim Dec 22. 2017

감사의 말씀

그동안 제 브런치 글을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안타깝게, 또는 당연하지만 수상권에 들지 못했습니다만, 아무렴 어떻습니까… 글로서 누군가에게 말을 걸었고 간혹 대답을 들었고, 그리하여 대화를 나눌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 그럼에도 멈추지 않고 꾸준히 훈련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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