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선물이었습니다.

by 태준열

<50이 지나서 알게된 것들>을 이제 마무리 합니다^^


살다 보면 많은 일들이 일어나더라고요.

30대는 30대 대로 40대는 40대 대로 힘들고 아픈 기억들이 많았지만 이제는 담담히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죽을만큼 아팠던 고통도 뚜벅뚜벅 걷다보면 받아들일 수 있는 삶이 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50대를 살아가는 지금도 삶의 어느 시점에서 돌아보고 정리하게 되겠죠. 글을 통해 반성하고 지난날을 정리하는 이유는 어른다운 어른이 되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삶이 계속되는 한 성장해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수하며 살겠지만... 적어도 잘못했을 때 부끄러움을 아는 어른이 되고 싶었습니다.


삶은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들과 씨름하고 때로는 자신을 놓아버리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보다 단단한 오늘을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이제, 삶을 통해 겸손을 배우게 하시고 모자람을 채워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돌아보니, 삶의 모든 순간은 선물이었습니다.

우린 그 선물을 감사히 받으면 되는겁니다.


<50이 지나서야 알게된 것들>을 읽어주신 독자님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ixabay로부터 입수된 Karen .t님의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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