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만족한다고 글을 썼지만,
사실은 만족은 하지만 너무 무료하다.
별로 운동이니 뭐니 배우고싶지도 않다.
지금 이대로가 좋은데 너무 심심하다.
집에 오면 5:40경인데,
남편은 7시에나 집에온다.
유튜브도 재미가 없다.
나는 항상 보던 미드만 보는 사람이라 디즈니로 그레이 아나토미를 틀어놓는다.
하고싶은게 딱히 없어 집에 와서 시간을 흘려만 보낸다. 그래서 이게 좀 짜증나기도 하다.
그렇다고 억지로 뭘 배우자니 그게 더 싫다.
어째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