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평탄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쩌면 올해 들어 가장, 내 인생 들어 가장 평탄한 시기일지도 모른다.
1. 회사에 대해 불신하지 않는다. 그리고 기대도 없다.
2. 업무에 대해 적응하여 자신감이 생겼다.
3. 결과에 대해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4. 가정이 평안하다.
5. 과욕을 멀리한다.
+ 추가. 회사에 (100프로는 아니지만) 믿을 사람이 있다.
이 다섯가지는 나에게 없던 것들이다.
이제서야 위의 5가지를 보유하게 되어, 평탄하다고 본다.
매우 심심하고 어찌보면 무미건조할 수 있는 나날이지만 나는 만족한다.
물론 좀 더 재미가 있으면 할때도 있다.
그래도 지금 내 삶에 만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