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회사는 매일매일 위태로워도
그래도 연애는 잘 하고 있어
그리고 매일 퇴근하고 누군가를 만나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
맛있는 음식이랑 커피와 맥주를 함께할 사람이 내 옆에 있다는거, 그거 무지 좋거든.
남자친구는 내 이름을 참 다정하게 불러줘.
나를 10여년간 봐온 언니가 그러는데, 내가 진짜 좋아하는 거 같대.
내 표정이 그렇대.
그래서 나는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