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코타키나발루에 간다.
바다에 갈 것이다. 물고기도 만나고.
홍콩도 가고싶다.
중경삼림의 그 곳을 가고 싶다.
그런데 제일 그리운 곳은 미네소타다.
미네소타에 가고싶고 그 때 그 미국에 가고싶다.
직장인입니다. (언론사, 공공기관, 법정기관, 시민단체, 컨설팅회사 등) 또한 박사과정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