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맡은 행사의 사회를 봤다.
칭찬에 인색한 팀장님조차 사회를 잘 봤다고 칭찬해주셨다.
그런데 퇴근하고 남자친구를 만나서
기나긴 시간 동안 어찌보면 무의미한 이야길 했다.
연애는 해도해도 어려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