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단상

by Minnesota

차라리 그런 공식이 있었으면 좋겠다.


고등학교 때,


“너 대학만 잘가면 인생 반은 먹고 들어가.”


“서성한 아래로만 안가면 크게 마이너스 안되.”


위와 같은 공식, 모르긴 몰라도 맞더라.


그러니까 회사 다니는 지금도 저런 공식이 있음 좋겠다.


“너 최소한 00기업만 가면 지금보단 행복할걸?”


“너 거기 다니면 세상 무서울 게 없을거야.”


“너 거기로 옮기면 지금 니가 느끼는 그 온갖 부정적인 감정, 싹 사라질거야.”


이런 공식이 제발 있어서 동기부여되서 벗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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