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by Minnesota

근황 이야기.


이십일째 운동을 하고 있다.


체중은 목표보다 잘 안내려간다.


연애는 무탈하다. 더 이상 안 싸우고 있다.


새로운 일도 별 탈 없이 하고 있다.


계속 다른 곳에 지원하고 있다.


부모님과의 관계도 평탄하다.


그래서 그런지 지루하다.


그냥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작가의 이전글새로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