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중순까지의 근황

by Minnesota

학원에서 일주일에 3회씩 토익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월 구정이 끝난 이래로 하고 있고 하면 할수록 할만함을 느낀다.


그 사이 이직을 위한 면접을 두 군데 봤지만 둘 다 결과가 좋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나 자신도 그 곳에서 일하고 싶단 생각이 들지 않았고 그 쪽에서도 마찬가지였을 것 같다.


오늘 눈이 펑펑 내렸다. 아침 시간에 이동하는 걸 싫어하는 나에겐 눈은 또 하나의 시간 지체 요소로 작용한다.


학원 수업은 두 개인데 사이에 1시간 반 정도의 텀이 있다. 그래서 다행이다.


벌써 2월의 보름이 끝났다. 이것저것 걱정이 된다.


운동은 계속하고 있다. 오늘 인바디 체크를 하기로 했다. 어떨지 모르겠다.


성과가 나타났으면 싶다.


근력 운동은 확실히 하면 할 수록 늘기는 한다.


비든 눈이든 둘 중의 하나가 내리는 날 아침에 눈을 뜰 때면 기분이 좀 더 나른하다.

작가의 이전글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