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합정에 왔다.
정확히 이주전에 이곳에 왔었고 그 날 일이 터졌다.
어제밤에 싸운 일로 인한 타격이 큰가보다.
나 말고 남자친구가.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 갈비뼈가 재채기할때마다 아프다.
오늘도 이 주전에 갔던 횟집에 갈 생각이다.
미뤄왔던 뿌리염색을 하고 친한 언니를 만난다.
오늘은 무탈하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