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by Minnesota

다시 합정에 왔다.


정확히 이주전에 이곳에 왔었고 그 날 일이 터졌다.


어제밤에 싸운 일로 인한 타격이 큰가보다.


나 말고 남자친구가.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 갈비뼈가 재채기할때마다 아프다.


오늘도 이 주전에 갔던 횟집에 갈 생각이다.


미뤄왔던 뿌리염색을 하고 친한 언니를 만난다.


오늘은 무탈하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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