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이번 주말은 딱 하루 쉰 셈이다.
그래도, 오늘 참 좋았다.
오늘은 늦게까지 잠을 자고 일어나서 넷플리스로 The Ritual이란 영화를 봤다.
그러고선 3시부터 샤워를 하고 4시에 남자친구를 만났다.
남자친구는 미리 도미회를 떠서 우리집으로 나를 데리러 왔다.
편안하게 있다가 회도 먹고 와인도 마셨다. 함께 하는 시간 5~6시간이 휘리릭 지나갔다.
정말 푹 쉰 느낌. 다음주도 잘 살아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