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8시

by Minnesota

오전 8시는 그렇게 이른 시간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나 같은 잠만보에겐 굉장히 이른 시간이다.


바로 어제였던 토요일에도 오후 1시에야 눈을 떴고 2시가 다 되서 침대에서 일어났던 나이다.


오늘은 내일까지 제출인 대학원 과제를 해야해서 일찍 일어났다.


재개봉한 패왕별희를 1시에 보러 나가려면 12시에 남자친구를 만나야해서 굉장히 촉박하지만 이 글을 쓴다.


워밍업의 개념이랄까.


이번 주는 월요일 하루 재택하고 나머지는 모두 사무실에 나가서 그런지 어제는 체력적으로 매우 힘들었다.


금요일에는 10시까지 야근도 했고 오빠가 데리러왔지만 차가 막혀서 집에는 12시가 다 되서 들어갔다.


목요일에도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바빴고 이번주는 계속 바쁜듯하다.


다음주는 수요일 재택.


이제 얼른 과제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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