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끝이다!!!! 종강

이제 논문의 길

by Minnesota


3학기가 오늘로서 끝이다.


방금 마지막 최종 발표를 마쳤다.


기분이 좋다 못해 째지는데 몸에 기력이 없다.


마음 같으면 춤이라도 추고 싶을 정도랄까.


피피티 만들고 교수님 피드백 반영하고 최종본 넘긴게 지난주 초여서, 그 이후론 한번도 안 들여다봤다.


6:00부터 시작인데 5:40까지 산책하고 와서 샤워하고 부랴부랴 다른 팀 발표할때 몇번 훑어보고 발표를 해버렸다.


나름 깔끔하게 발표시간 10분 내로 잘 마무리된 듯 하다.


이제 남은 건 8시 강의뿐.


남편 집에 오면 같이 저녁 먹고 놀다가 자면 된다.


아 이번학기 참 길고 길었다. 무진장.


오늘 나름 새로운 도전인 꽂꽂이 원데이 클래스도 재밌었고 산책도 기분 좋게 하고 발표도 잘 마무리되서 매우 깔끔하고 보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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