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힘(사는 능력, 견디는 능력) 기르기

배움을 실천하기

by 바스락

매일 새벽 5시 책을 펼칩니다. 책을 좋아했던 사람도, 글을 쓰던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우연히 브런치를 통해 글을 쓰게 되었고, 그 인연이 새벽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서툴지만 새벽의 고요함을 끄적여 봅니다.

잠시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25년 11월 1일


행위가 반복되면 존재가 된다.


눈이 침침해서 안경을 써도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았다. 어제 늦게 잤더니 몸보다 눈이 피곤했다. 침침한 눈에 잔뜩 힘을 줬더니, 책 속에 글이 힘차게 튀어나와서 의자를 끌어당겼다. 집중의 시간, 침침한 눈은 불편할 뿐 책을 덮을 이유는 아니었다.


무조건 시작했다. 새벽 독서도 브런치에 글을 쓰는 것도, 글을 쓰면서 내 존재를 깨우며 넘어지고 쓰러지고 휘청거림을 반복하는 중이다.


소신 있는 사람, 해야 하는 사람, 나의 에너지가 실체가 되는 순간을 향해 글 연습과 글공부를, 배우는 시간에 빠져들고 싶다. 가능하다면 아주 깊고 넓게~ 오늘보다 내일 더!


'가을 걷이가 끝나면 가을파종을 시작하듯 배우고, 배우고 또 배워라!'
'지금 자면 꿈을 꿀 수 있지만, 공부를 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
'배움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배우지 못한 고통은 평생이다.'

배움의 길에는 왕도가 없다. 그러니 기억하라! 배움을 즐기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쑤린


배우기 위해 오늘을 견디고, 글을 쓰며 사는 힘을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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