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의 새로운 이름 두려움

시각의 변화

by 바스락

매일 새벽 5시 책을 펼칩니다. 책을 좋아했던 사람도, 글을 쓰던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우연히 브런치를 통해 글을 쓰게 되었고, 그 인연이 새벽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서툴지만 새벽의 고요함을 끄적여 봅니다.

잠시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25년 12월 24일


네 안에 있는 욕구가 세상으로 나오고 싶어 안달난 신호가 '두려움'이란 느낌이지. 그러니 너의 '도전'은 널 통해 세상이 뭔가를 하겠다는 신호인 것이야. 뭐와 함께? 두려움 손잡고! 왜? 용기는 항상 두려움의 손을 잡고

등장하거든, 그러니 두려움없이는 갈 수 없어.


성공은 네가 원하는 때에 네가 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 자체가 '이제 너에게 가도 되겠다'고 판단한 그 때에 너에게로 간단다. 그러니 실패가 두려우면 두려워하고! 그 두려움을 잘 이용해 봐. 극도로 두려워도 돼.

두려움의 크기만큼 용기도 커지고 성공도 덩달아 커지니까.


도전은 감정이 필요없으니 그냥 하고 그 뒤에 찾아오는 실패도 그냥 당하고, 그렇게 실패가 너무너무 싫어질 때 성공은 알아서 네게 등장할거야. 가능성 앞에서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는 정신앞에 신이 도우려 서 있대.


<엄마의 유산> 김주원


인생의 주도권!


연말이 되면 눈치 보기 바빴던 일상,

나름 회사에서 철밥통을 꿰차고 있었지만,

언제 철밥통이 내 뒤통수를 가격할지 모를 일이었다.


편안하고 안전한 상태에서 안주했던 일상,

그곳에는 용기가 없었다. 회피와 변명만 있을 뿐


"그대가 준비되자마자 신은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다."


무심코 새로운 짓을 시도하고, 안 하던 짓을 했더니,

꿈틀거리는 마음과 달리 정신은 선명해졌다.


내 삶의 주도권을 타인 손에 쥐어진 시간이 길었다.


철밥통을 걷어찰 용기가 어디서 생긴 걸까?

안 하던 짓을 하니 없던 용기도 생기고 주체 의식이 생겼다.

조금씩 어른의 세상을 알아가는 중이다.


오늘 아침부터 다른 팀 팀장에게 면담을 신청했다.

전혀 어색하지 않고 낯설지 않았다.

결과야 어떻든 오늘 나는 새로운 첫 삽을 떴다.

도전은 형체 없는 두려움에서 용기와 경험을 내 것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도전#두러움#용기#새로움#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