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알기!
매일 새벽 5시 책을 펼칩니다. 책을 좋아했던 사람도, 글을 쓰던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우연히 브런치를 통해 글을 쓰게 되었고, 그 인연이 새벽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서툴지만 새벽의 고요함을 끄적여 봅니다.
잠시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25년 12월 16일
남을 아는 것은 자기를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하고, 자기를 알아야 비로소 남을 알 수 있다.
자기와 남을 안다면 비목어(比目魚)와 같고 그 형상을 본다면 빛과 그림자와 같다.
상대방의 말을 관찰하는데 실수가 없어서 마치 자석이 작은 바늘을 끌어당기는 것같이 분명하고 혀가 불에 잘 익은 갈빗살을 맛보는 것같이 절실하여 남들과 함께 있는 시간은 적으나 그 정세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신속하여 음과 양을 함께 보는 것 같고 원방(圓方)을 함께 보는 것 같다.
귀곡자
'원리'와 '해체'
'이면의 진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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