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월 10일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씌어지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
무엇을 해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진정한 여행> 나짐 히크메트
오늘은 라라크루 혜윰 작가님의 토요일은 십(時)니다.로 글을 이어갑니다.
무한한 가능성,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고, 어느 길로 가야 할 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혼돈이 주는 성장, 모르겠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가끔 매일이 막막할 때가 있다. 지금 내가 하는 모든 행위의 막다름이 느껴지는 건,
아직 채워지지 않은 빈 공간의 공허다.
가야 할 길이 있고, 최고의 날들은 아직 오지 않았으니, 기대되는 내일이다.
최고의 순간, 가장 빛나는 별, 진정한 여행,
무한한 가능성에 뽀글거리는 세포들,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날을 위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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