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여정은 계속된다.

by 바스락

26년 1월 25일


우리는 무기력하지 않다. 무너져내려 폐허가 된 삶에서도 쓸 만한 무기를 찾아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아주 강력해 보이는 거인이라도 세간의 평가만큼 무적은 아닐 수 있다.

당신은 반격을 시도할 수 있고, 그 저항이 성공해 당신의 영혼, 당신의 직업을 유지할 수 있다.


당신이 나무처럼 꿋꿋한 사람이 되고 싶고 또 되어야 한다면 마음대로 쓸수 있는 무기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질서너머> 조던 피터슨


지금 위치를 강화하는 방법,

무기력이란 과잉 열정의 반대일 수 있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찾아오는 일시적 현상일 수 있다.


만족하지 못했기에 노력이 필요하고

목표가 생겼기에 하지 않았던 것들

보지 못했던 것들, 손에 닿지 않은 모든 것에 집중했어 했다.

삶의 이면을, 현상의 실체를, 말에 해석이 필요했다.


꿋꿋한 사람이 되기 위한 무기는,


관심을 두고, 관찰하고

호응하고, 질문하고

대화하고, 의문을 품고 해석하며,

사유하고, 쓰는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


불친절한 작가보다 친절한 작가가 되어 삶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나만의 단단한 무기를 만들어 간다.


사막의 모래알이 호수의 윤슬처럼 보이듯

흩어진 시간 속에서 빛을 찾는 여정은 계속된다.


무관심으로 보냈던 일상에 옷을 입히고, 화장해서

무채색이 노란색 이야기가 되어 흩어진 시간을

채워가는 여정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새벽#독서#무기력#집중#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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