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크루 바스락의 금요문장 (2026.02.06)
내 안의 마스터를 점점 강하게 만들기 위해선 내 삶에 대한 내 책임 비중을 점점 더 늘려, 마침내 100퍼센트로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행복해지지 않은 핵심적인 이유 중 하나는 타인에 대한 반응에 너무 예민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누군가의 존재나 행동 때문에 화를 내기도 하고, 기뻐하기도 한다. 누군가 때문에 살맛도 나고 죽을 맛일 때도 있다. 마스터가 된다는 건 누군가의 자리에 '나'를 놓는 노력이다. 나에 대한 완전한 결정권을 내가 가질 때 비로소 타인을 돕는 힘든 선택이 가능해진다."
<지금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팀페리스
내가 단단해지기 위한 시간과 경험은 필요하다. 실패 없는 성공은 없고, 과정 없는 결과도 없다. 가고자 하는 길에 놓였다면, 결승선이 어디든 가봐야 알고, 느껴봐야 또 다른 시작이 있을 수 있다. 내 안에 마스터키를 갖고자 한다면, 알고자 노력해야 하고, 아는 것을 행해야 하며, 해내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알아가는 단계, 하는 단계, 해내는 단계, 되는 단계, 누리는 단계, 나누는 단계, 이 모든 과정은 창조로 가는 가장 진실한 통로다. 해내는 단계에서 쌓인 밀도가 나의 습관이 되고, 나만의 마스터키를 장착하게 된다.
안개 속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은 상황에서, 결승선을 향해 끝까지 가는 의지의 힘, 바로 앞에 결승선이 있을지 모르는데 우리는 시야를 가린 안개를 탓하며 멈추려 한다. 결승선이 어디에 있건, 끝까지 가본 사람이 되려면, 그냥 하면 된다. 안개는 안개일 뿐이다.
* 브런치 지음 작가님이 공유해 주신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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