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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씨넷코리아 Dec 01. 2015

3D 프린터로 만든 친환경 수퍼카, 블레이드 타보니⋯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스타트업 디버전트 마이크로팩토리스가 세계 최초 3D 프린팅 기술로 제작한 스포츠카 블레이드를 직접 시승해보며 살펴봤다.


블레이드는 약 635kg의 무게에 700마력의 4실린더 엔진을 탑재했으며 2.2초 만에 약 96.5km/h의 속도까지 도달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자동차 제조를 3D 프린팅으로 비물질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친환경 적임을 강조했다. 또한, 생산 시간 단축과 함께 안정성이 통과된다면 어떤 모양도 구현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최종이 PD  /  jechoi@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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