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차! 또 태웠네?" 스마트 프라이팬만 있었어도⋯

맛있는 요리를 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불을 잘 다루어 재료의 익힘 정도를 잘 조절하는 것이다. 그런데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를 통해 나온 스마트 프라이팬 팬텔리전트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준다.                                                    

팬텔리전트는 블루투스와 특수 열 감지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온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요리 방법을 실시간 단계별로 알려주어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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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이 PD  /  jechoi@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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