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를 넘어선 5G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5G 무선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는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 버라이즌은 2017년, 우리나라는 2018년, 일본은 2020년을 목표로 상용화를 내다보고 있다.
이론상으로 5G는 기존 4G보다 무려 30배에서 50배 정도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또한, 대기 시간이 1000분의 1초로 급격히 줄어들고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기기가 많아져 사물인터넷 시대에도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최종이 PD / jechoi@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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